[ 국무회의록 ]
1. 서브시리즈번호 | KR NA 0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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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목 | 국무회의록 |
3. 서브시리즈내 파일수 | 230권 |
4. 생산날짜 | 1949 - 2001 |
5. 기술단계 | 서브시리즈 |
6. 기술단계포함영역/매체 | 서브시리즈 |
7. 적용 기술규칙/협약 | 한국기록물기술규칙(KRAD),대한민국정부기록보존소,2004 |
8. 생산기관 | 국무원사무처, 내각사무처, 총무처 의정국, 행정자치부 의정관실 |
9. 생산기관연혁 | 시리즈 단계에서 기술 |
10. 최종이관처 | 총무처 의정국, 행정자치부 의정관실 |
11. 기술단계포함영역/내용 |
국무회의록 230권을 보면 매년 같은 수량이 생산된 것은 아니며, 편철 방법에 따라 많은 편차를 보이고 있다. 1949, 1950년과 같이 국무회의록만을 편철하여 1년 동안 1권만이 생산된 경우가 있는가 하면, 1958~1961년과 같이 국무회의록과 부의(상정)안건을 함께 편철하여 1년 동안 최고 37권이 생산된 경우도 있다. 국무회의록은 기록물의 제목이 대부분 국무회의록으로 되어 있으나, 국무회의록보고철, 국무회의상황보고철, 비상국무회의록, 국무회의회의록 등으로 되어 있는 것도 있다. 비상국무회의록은 1972년에서 1973년까지 모두 3권이, 그 해의 국무회의록 1권씩과 함께 소장되어 있다. 1972년 10월17일 대통령특별선언에 따라 국회가 해산되고, 일부효력이 정지된 헌법조항의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설치된 비상국무회의는 1972년 10월 23일의 첫회부터 1973년 3월 9일 최종회까지 모두 27회 열렸고, 그 회의록이 3권의 비상국무회의록으로 남아 있다. 1961년 5?16군사혁명후 5월 18일에 국가재건최고회의가 발족하면서 1963년 12월 17일 제3공화국이 출범할 때까지 내각수반이 閣議를 주재하여, 이 기간동안에는 국무회의라는 명칭 대신 閣議라는 명칭으로 불리워졌다. 따라서 1961년도부터 1963년도까지는 “각의록”이 생산되었다. 그러나 기록물의 제목은 “국무회의록”으로 되어 있으므로 검색시 유의하여야 한다. |
12. 평가의견 | 국무회의록은 영구보존기록물로서 사료적 가치가 있다. 원본의 상태는 1949년~1959년도에 생산된 32권의 경우 황변화 현상과 바스러짐 현상이 일부 있으나 심하지 않다. 활용의 편의를 위해 모두 O/D에 수록되어있다. 다만 BA0637406 한권만 M/F에 수록되어 있다. |
13. 열람기준 | 본 서브시리즈에 속하는 기록물들은 모두 공개 가능하다. |
14. 검색도구 | 연도별 국무회의록 기술사항표가 있어 이용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