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9월 13일 장서각 개관식이 창경궁에서 거행되었다. 장서각은 원래 1908년 고종황제가 각 궁과 4사고에 흩어져 있는 서적을 모아 왕실도서관으로 계획한 것이었으나 결국 실현되지 못하였고, 1911년 일제에 의해 '이왕직장서각(李王職藏書閣)'이라는 명칭으로 건립되었다. 1915년에는 창경궁 내 4층 규모의 장서각 신축서고가 지어졌다. 일제강점기와 6.25전쟁 등을 겪으며 상당량의 장서가 유실되고 7만여 권만이 남았으며, 이 날부터 일반에 열람이 허용되었다. 장서각의 도서는 1981년 한국학중앙연구원으로 전량 이관, 관리되고 있다.
대표이미지 | 일자 | 관리번호 | 콘텐츠제목 | 생산기관 | 생산년도 | 유형 | 참조 |
---|---|---|---|---|---|---|---|
|
09월 13일 | CET0036839 |
|
공보처 | 1967 | 사진 | 원문보기 |
|
09월 13일 | CET0038173 |
|
공보처 | 1972 | 사진 | 원문보기 |
|
09월 13일 | CET0047493 |
|
공보처 | 1961 | 사진 | 원문보기 |
|
09월 13일 | CET0051795 |
|
홍보국 | 1975 | 사진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