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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한국 최초 독일 분데스리가 진출

1979년 7월 16일 차범근이 독일 프랑크푸르트 팀과 정식계약을 맺으며 한국 축구선수로는 최초로 분데스리가에 진출했다.

기록물명
축구계의 별 차범근
생산년도
1979
생산기관
국립영화제작소
관리번호
CEN0001124
07월 16일 년도별 총 4건의 기록물이 있습니다.
검색결과 목록
대표이미지 일자 관리번호 콘텐츠제목 생산기관 생산년도 유형 참조
차범근, 한국 최초 독일 분데스리가 진출 썸네일 동영상
07월 16일 CEN0001124
차범근, 한국 최초 독일 분데스리가 진출
1979년 7월 16일 차범근이 독일 프랑크푸르트 팀과 정식계약을 맺으며 한국 축구선수로는 최초로 분데스리가에 진출했다.
국립영화제작소 1979 동영상 원문보기
재일거류민단 새마을 자매결연단 결단식 썸네일
07월 16일 CET0063994
재일거류민단 새마을 자매결연단 결단식
1973년 7월 16일 재일거류민단과 새마을 부락의 자매결연식이 서울 종로구 효자동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서 재일거류민단 대표단은 재일동포들이 모은 새마을 성금 4억 여 원을 기탁했다. 재일거류민단은 전국 122개 새마을 부락과 자매결연을 맺고 새마을 사업을 지원하였다.
공보처 1973 사진 원문보기
동대구역 기공 썸네일
07월 16일 CET0031433
동대구역 기공
1966년 7월 16일 동대구역 기공식이 개최되었다. 1905년부터 대구역이 운영되고 있었지만, 1960년대 섬유산업으로 대구시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자 철도 수요를 분산시키기 위해 동대구역 건립이 결정되었다. 기존 대구역은 여객전문역으로 발전시키고 동대구역은 화물전용으로 분리한다는 계획이었다. 동대구역은 2004년 고속철도 개통과 함께 지속적으로 증축·개발되어 현재 서울역 다음으로 이용객이 많다.
공보처 1966 사진 원문보기
1966년 서울 · 경기지역 수해 썸네일
07월 16일 CET0066900
1966년 서울 · 경기지역 수해
1966년 7월 16일 9시 현재 서울 223㎜, 경기도 연천 509㎜ 등 폭우가 쏟아졌다. 이 비로 지하도 공사현장이 물에 잠기고 시내 전화가 거의 불통이 되는 등 큰 혼란이 초래되었다. 7월 16일 수해현장의 모습이다.
홍보국 1966 사진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