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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기록한 필름과 대본에서 그 당시 사람들의 삶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혼자만의 것에서 우리 모두의 것으로 공감의 시간을 확대하면, ‘나의 기록’이 ‘우리의 역사’가 됩니다.
직조 공장 근로자기증자 : 국가기록원
포항제철 용광로기증자 : 국가기록원
개발원조위원회(DAC) 가입 초청 및 수락 서한기증자 : 외교부
한국형 고속열차 KTX-산천기증자 : 한국철도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