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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의 말기는 내선일체화, 일본식 성명 강요, 한민족의 황국신민화라는 명분 아래 한민족의 전통, 풍습, 언어 등을 말살하는 정책이 시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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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만영사관직원 특별임용에 관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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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개요 보기

분류
: 외사 > 알본의 중국침략 관계
생산년도
: 대정7년 ~ 대정7년(1918년 ~ 1918년)
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국
관리번호
: CJA0002297
문서번호
: 37
M/F번호
: 88-685
총쪽수
: 5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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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록물철은 1918년 만주지역에 영사관을 설치하기에 앞서 이 지역상황을 보고한 문건들을 편철한 것이다. 재만영사관직원 특별임용령 개정에 관한 의견과 만주지역 영사분관 설치에 관한 의견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 기록물철은 1910년 후반에 압록강부근 국경지역의 경제생활상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이 지역이 독립운동의 근간을 이룬다는 점에서 보다 다양한 측면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기록물

목록

번호 기록물건명 생산년도 생산부서 쪽수 공개구분 원문보기
5 표지 공공누리마크 1유형타입 1918 총독관방 외사국 1 공개가능 원문보기
4 색인 공공누리마크 1유형타입 1918 총독관방 외사국 1 공개가능 원문보기
3 안동영사관 재근의 본부 부서기에 관한 건 공공누리마크 1유형타입 1918 총독관방 외사국 7 공개가능 원문보기
2 만주에 있어서의 영사관 직원 특별 임용령 중개정에 관한 건 공공누리마크 1유형타입 1918 총독관방 외사국 18 공개가능 원문보기
1 장백가 영사공관 신설에 관한 건 공공누리마크 1유형타입 1918 총독관방 외사국 24 공개가능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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