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물 정보
기록물명 러시아 사힐린, 연해주 한인동포의 생활문화
생산기관 국립민속박물관
생산년도 2001 철번호 C11M32882 건번호 1-1
기록물유형 정부간행물 면수 419 소장처 국가기록원

문서내용

2001년 국립민속박물관이 사할린, 연해주 지역 한인동포의 민속을 조사하여 책으로 엮은 것이다. 사할린 한인동포와 연해주 한인동포를 나누어 집필하였으나 내용은 한인동포의 이주역사와 정착과정, 사회의 조직과 구조, 의식주생활, 신앙 및 의례생활, 언어생활 등으로 같다. 이 책에 의하면, ‘사할린은 일제말기 강제징용으로 한인사회가 형성된 곳이며, 연해주는 구한말 농민들의 이주로 시작되어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거점이자, 1937년 강제이주의 출발점이 되었던 곳으로 한인문화가 상당부분 파괴된 지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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