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을 가슴에 품다
3·1운동의 기억은 다음 세대에도 이어졌다. 사람들은 저항과 참여, 그리고 정당함의 상징으로 3·1운동을 다시 불렀다.
1919년의 물결은 여전히 우리 곁에 흐르고 있다.
1919년의 물결은 여전히 우리 곁에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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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헌법 1948
17.5X24.7X0.2 | 대한민국역사박물관1948년 7월 12일 국회에서 확정되고,
7월 17일 공포된제헌헌법 -
3·1운동 60주년에 즈음한 민족구국선언 1979.3.1
25.7X36.4 | 민주화운동기념사업1979년 재야 민주화운동의 구심점으로 출범한
‘민주주의와 민족통일을 위한 국민연합’에서
대표자 윤보선, 함석헌, 김대중 3인 명의로 발표한 선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