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한글학회
한글학회(옛집)
1958년부터 1976년까지
한글학회 사무실
한글학회 창립터(1908년 국어연구회 창립터인
현 서울시 서대문구 봉원사)에서 한글학회 회원
기념사진 (1959. 7. 19)
일제는 1942년 10월 ‘조선인의 민족정신을 높임으로써 궁극적으로 민중봉기를 통해 독립을 목적으로 하는 비밀결사’ 라 칭하며 조선어학회를 독립운동 단체로 몰아 학회 관계자들을 검거·투옥하였다. 조선말 사전 편찬 관계자 33인을 치안유지법의 내란죄로 몰아 투옥시키고 온갖 고문을 자행하였다. 애써 이룬 우리말 사전 원고를 압수하였고, 이윤재, 한 징 두 분 선생은 옥중에서 돌아가셨다.
가람 이병기
건재 정승인
고루 이극로
권승욱
김종철
남저 이우식
노산 이은상
눈솔 정인섭
동운 이중화
또나 이석린
무돌 김선기
민세 안재홍
백수 정열모
법상 김법린
상산 김도연
석인 정태진
신윤국
안호상
애류 권덕규
애산 이인
야자 이만규
약영 김양수
연아 서승효
열운 장지영
외솔 최현배
월파 서민호
일농 장현식
일석 이희승
창남 윤병호
추정 이강래
한결 김윤정
환산 이윤재
효장 한징
가람 이병기
건재 정승인
고루 이극로
권승욱
김종철
남저 이우식
노산 이은상
눈솔 정인섭
동운 이중화
또나 이석린
무돌 김선기
민세 안재홍
백수 정열모
법상 김법린
상산 김도연
석인 정태진
신윤국
안호상
애류 권덕규
애산 이인
야자 이만규
약영 김양수
연아 서승효
열운 장지영
외솔 최현배
월파 서민호
일농 장현식
일석 이희승
창남 윤병호
추정 이강래
한결 김윤정
환산 이윤재
효장 한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