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코드 | 4440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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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 충청북도 영동군 양산면(PN0006418) |
존립기간 | 1913.12.29 ~ 현재 (존재) |
기관연혁 | 원래 마한(馬韓)지역으로서 삼국시대에 신라가 차지하여 조비천현(助比川縣)으로 부르다가 경덕왕(景德王) 16년(757)에 양산으로 지명이 바뀌었고, 관성군(옥천)의 영현으로 상주(尙州)에 소속되었다. 조선 태종 13년(1413) 소속이 충청도로 옮겨지면서 옥천군에 편입된 후 옥천군 양내면(陽內面)과 양남면(陽南面)에 소속되다가 양내면과 양남일소면(陽南一所面), 양남이소면(陽南二所面)의 3개면에 편입되는 등의 변화를 거쳐, 1906년 지방행정구역 정리에 의해 영동군에 소속되었다. 1914년 총독부의 행정구역 통폐합 령에 따라 양남일소면의 모리(毛里) 일부와 남이면의 중심동(中深洞)을 병합하여 전 양산현의 이름을 따서 양산면이라 하였다. 현재 9개의 법정리를 관할하고 있다. |
기관변천 흐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