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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2017년 4월 세계의 기록속으로

01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을 모두 보존하라 (미국 국립기록관리청)
  • 국립기록관리청(NARA)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삭제하거나 수정한 내용을 포함하여 게시한 모든 글(‘트윗’)을 보존하도록 요청하였고, 백악관도 이에 동의하였다.

    국립기록관리청(NARA)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삭제하거나 수정한 내용을 포함하여 게시한 모든 글(‘트윗’)을 보존하도록 요청하였고,
    백악관도 이에 동의하였다.

NARA는 대통령 기록물관리법(Presidential Records Act)에 따라 이러한 요청을 한 것이라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의 ‘트윗’은 자동 보존 시스템을 활용하여 자동 복사·보존되었으나, 트럼프 정부가 어떤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지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백악관의 트위터 계정과 본인의 개인 계정을 매일같이 사용하였으며, 각종 언론 매체와 정치인들은 이에 관해 많은 비판을 해왔다. 지난 1월, 취임 선서를 하기 3분 전에 트럼프는 그의 개인 트위터 계정으로 ‘위대한 미국 국민 여러분, 여러분의 45대 대통령이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honered to serve you, the great American people, as your 45th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라는 글을 올렸으며, 얼마 있지 않아 “honered”를 “honored”라고 고쳤고, 그 후에는 이 글을 아예 삭제하였다.

한편, 트럼프는 대선 출마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힐러리 클린턴의 개인적인 이메일 계정 사용을 크게 비판한 바 있는데, 최근 백악관에서 최소 4명의 고위직이 개인 이메일 계정을 활용하고 있다는 제보가 있었다.

스티븐 브라운(Stephen Braun) / 시카고 트리뷴(Chicago Tribune)

02DCDC17(‘컬렉션의 발견, 커뮤니티의 발견‘) 초록 공모 4월 30일 마감
영국 국가기록원(TNA)

올해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맨체스터에서 열리는 ‘Discovering Collections, Discovering Communities(컬렉션의 발견, 커뮤니티의 발견)’ 학회를 위한 초록 공모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다.

DCDC는 기록, 도서, 박물, 그리고 관련 학계 분야의 협업에 대한 회의다. 활기차고 열린 환경에서 위 관련 분야 간의 협력 활동, 그리고 공동으로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기회다.

2017년 DCDC의 주제는 유산 그리고 문화 기관에 있는 ‘컬렉션의 문화적 가치, 그리고 창의적 경제(The Cultural Value of Collections and the Creative Economy)’이다. 초록 제출은 4월 3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DCDC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http://dcdcconference.com)

영국 국가기록원(TNA)

03코스타리카 국가기록원, 세계기록유산 활동 활성화
  • 코스타리카 국가기록원 대외홍보과

    코스타리카 국가기록원 대외홍보과

코스타리카 국가기록원은 최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두 가지 의미 있는 행사를 개최하였다. 먼저 주목할 행사는 4월 3일 국가기록원과 중미 지역 유네스코 ‘다국가 위원회(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멕시코, 니카라과, 파나마)’가 공동으로 개최한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념행사이다. 이 행사에서 중미 지역 유네스코 다국가 위원장(필라르 알바레스 라소, Pilar Alvarez Laso)은 코스타리카 군대 폐지 관련 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념증서를 대통령(루이스 기예르모 솔리스, Luis Guillermo Solis)에게 직접 전수하였다. 한편, 국가기록원장(비르히니아 차콘, Virginia Chacon)은 축사에서 이번 등재는 코스타리카의 ‘평화로운 삶, 비무장 민주주의의 실현과 더불어, 보다 많은 자원이 교육과 사회개발을 위해 투자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된 중요한 계기라고 강조했다.

그 다음 행사는 세계기록유산 등재 장려를 위한 2017년 공모전 개막 행사이다. 3월 24일,국가기록원은 세계기록유산 국가위원회와 공동으로 코스타리카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문서, 컬렉션, 혹은 퐁 공모전 개최를 공표하였다. 결과 발표는 11월에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