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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2017년 7월 세계의 기록속으로

01“아주 특별한 선물: 호주 국가기록원 소장 중요 일본 기록물 반납”
  • 호주 국가기록원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호주가 일본으로부터 노획하였던 통상관련 기록물(commercial records) 수천 건을 일본에 반환하였다. 이는 역대 호주가 반환한 기록물 중에 가장 큰 규모로서 상자 3,300개 분량이며, 거래 문서, 일기, 포스터, 카탈로그, 회의록, 운송기록 등이 포함되어 있다.

    호주 국가기록원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호주가 일본으로부터 노획하였던 통상관련 기록물(commercial records) 수천 건을 일본에 반환하였다. 이는 역대 호주가 반환한 기록물 중에 가장 큰 규모로 상자 3,300개 분량이며, 거래 문서, 일기, 포스터, 카탈로그, 회의록, 운송기록 등이 포함되어 있다.

호주 국가기록원장 데이빗 프리커(David Fricker)는 800미터가 넘는 이 기록물을 ‘선물’이라고 칭하면서, 이 선물은 호주에 살고 있던 일본인들의 공적인 그리고 사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기록물이라고 하였다. 그는 “이 기록물은 호주보다는 일본, 그리고 일본 사람들에게 훨씬 더 커다란 의미가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호주와 일본 간의 견고한 우정을 다지고, 기록물을 통한 문화적 협력을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일본은 이전에 호주에 몬테비데오 마루(Montevideo Maru) 선박 침몰로 인해 목숨을 잃은 호주 포로 관련 기록물을 반환한 바 있다.

02“미국 국회도서관과 국립기록관리청, PDF 협회 가입”
PDF accocition MEMBER

미국 국회도서관과 국립기록관리청(NARA)은 Portable Document Format (PDF) 기술의 국제표준 준수를 촉진하기 위해 활동하는 협회인 PDF Association과 파트너 관계를 맺었다고 7월 13일 발표하였다.

국회도서관 관계자는 ‘협회 가입을 통해 산업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전자문서 생산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커뮤니티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립기록관리청의 Chief Records Officer (CRO)는 ‘PDF 문서를 생산하고 관리하는 두 기관으로서, 국회도서관과 국립기록관리청은 아카이브 업무의 특성 및 장기 접근 가능성을 고려하여 PDF 기능, 시스템, 규격 등의 개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6년, PDF/A 역량 센터(Competence Center)로 설립되었던 PDF 협회(Association)는 PDF 기술의 국제표준 준수 및 이행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이다. 협회 미션은 PDF 기술을 통해 개방형 표준 기반(open-standards-based) 전자문서 활용을 확산하는 것이다. 회원은 약 140개 민간 기업과 25개국 이상의 개인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PDF 관련 표준은 국제표준위원회 ISO/TC 171/SC 2에서 관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