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大鐘賞)은 우리나라 대표 영화제로 50여 년이라는 역사를 지니고 있다. 1958년 문교부는 '국산영화상'을 제정했고, 1961년 공보부가 주관하면서 대종상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1962년 제1회 시상식이 열렸다. 이후 1969년 제8회 때에는 '대한민국 문화 예술상(영화 부문)'으로 이름이 바뀌었다가 1971년 제10회부터 다시 대종상으로 변경되었다. 1970∼1980년대에는 국가안보와 국가 정책을 홍보하는 성향의 영화들이 주로 수상하였다. 1992년부터는 정부 주도에서 민간 주도로 바뀌었다.
청룡영화상(靑龍映畵賞)은 1963년 조선일보사에서 제정한 영화상이다. 1960년대부터 1970년대 초까지 영화 창작의욕 고취에 기여했으나, 1973년 ｢영화법｣이 개정되고 스크린 쿼터제가 도입되면서 한국 영화산업이 침체되자 1974년부터 영화상이 중단되었다. 1990년 스포츠조선이 창간되면서 부활했다. 제1회 최우수작품상은 '혈맥'이 수상했고, 감독상은 '돌아오지 않는 해병'으로 이만희 감독이 받았다.
아시아영화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있는 국가들의 공동 참여로 이어져 오는 복합 축제로, 1954년 일본의 발의로 아시아 회원국들이 돌아가며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1982년 제27회 영화제부터는 명칭을 아시아태평양영화제로 변경되었고 분야별 경쟁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1957년 도쿄에서 열린 제4회 영화제에 시집가는 날·백치 아다다를 출품한 이래 해마다 4∼5편의 작품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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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물 철 제목 | 1957년도 국제영화상 수상식(CET0060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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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물 건 제목 | 1957년도 국제영화상 수상식(1958) |
| 기록물 철 제목 | 이승만대통령 아세아영화제 참석한 영화인 접견(CET0021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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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물 건 제목 | 이승만대통령 제7회 아시아영화제 참석한 영화인 접견 기념촬영(1960) |
| 기록물 철 제목 | 영화배우 최은희씨 송요찬내각수반 예방(CET00606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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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물 건 제목 | 송요찬내각수반 영화배우 최은희씨 접견담화(1961) |
| 기록물 철 제목 | 1961년도 우수국산영화 제1회 대종상 시상식(CET0060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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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물 건 제목 | 1961년도 우수국산영화 제1회 대종상 수상자 모습 3(1962) |
| 기록물 철 제목 | 1961년도 우수국산영화 제1회 대종상 시상식(CET0060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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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물 건 제목 | 1961년도 우수국산영화 제1회 대종상 수상자에게 상장수여 1(1962) |
| 기록물 철 제목 | 1961년도 우수국산영화 제1회 대종상 시상식(CET0060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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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물 건 제목 | 1961년도 우수국산영화 제1회 대종상 시상식 1(1962) |
| 기록물 철 제목 | 1963년도 조선일보 영화제 청룡상 제1회 시상식(CET0057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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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물 건 제목 | 1963년도 조선일보 영화제 청룡상 제1회 시상식 1(1963) |
| 기록물 철 제목 | 제13회 아시아영화제 폐막식(CET0057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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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물 건 제목 | 제13회 아시아영화제 폐막식 1(1966) |
| 기록물 철 제목 | 제13회 아시아영화제 폐막식(CET0057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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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물 건 제목 | 제13회 아시아영화제 폐막식 참석관계자 2(1966) |
| 기록물 철 제목 | 우수영화작품 및 연기자 시상(CET0057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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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물 건 제목 | 우수영화작품 및 연기자 시상 수상자(197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