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러 가지 불미스러운 사고들이 발생해서 국민들에 대한 면목이 없게됐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얘기를 해보고 싶습니다만은 앞으로 5가지 문제에 대해서 내가 얘기를 하겠는데 첫째로 이 자리에 앉아있는 우리의 우리자신들의 의식개혁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 스스로 의식개혁을 해서 우리가 이 주인의식을 찾고 이를 바탕으로 자기의 그 직책 임무에 대해서 창조적이고 능동적인 직무수행 자세가 가장 필요하다. 자기 직무에 대해서 이를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이자세 항상 배안에 불보듯이 뭐 일이 잘못되면은 그저 사표한장만 내면 된다 하는 이러한 구태의연하고 우리가 이 빨리 씻어야 되는 이러한 의식구조 이걸 우리 스스로 빨리 개혁을 해야되겠다. 스스로 개혁을 해야 됩니다. 내가 볼때 우리 이런문제에 대해서는 깊이 반성을 해야 됩니다. 우리 몇사람의 안일하고 요령있는 기회주의적인 이러한 그 사고방식 때문에 큼직큼직한 일들이 계속 속출하고 있다. 이렇게 저 강조하고 싶고 2번째로는 내가 늘 얘기하지만 이 부처간에 협조를 강화하라 국가의 일이고 나라의 일입니다. 자기 부처만의 일이 아닙니다. 각료급들이 항상 서로 협조를 해야된다. 이제 그 내무부에서 새마을 운동 하는걸 운동 여러 가지 82년도 계획같은게 아주 잘되어 있는데 저기 보니까 예를 들면 소위 가족계획을 위해서 저기 나와 있는 138억이 책정되어 있던가 그러면 보사부에도 또 가족계획을 위해서 얼마가 책정되어 있을꺼 아니냐 이거야 금년도 얼마나 책정이 되어 있습니까 같은건가 그럼 다행이구만 예를들면 이제 그런 가족계획하면 보사부 내무부 이 2개 부처가 이제 주동이 돼서 서로 협조해가면서 해야되고 다른 부처는 그럼 관계가 없느냐 다른 부처도 다 여기 협조를 해야된다 이겁니다. 인구증가 억제책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이것도 상당한 예산을 투자를 좀 해서 인구를 인구증가 억제를 시도를 해야지 예산없이는 이건 항상 말로만 일하는거밖에 되지 않는다. 그다음에 세 번째로는 과거에도 내가 강조를 했습니다만 특히 Err_Code(4분10초) 사고 이후에 모든 공직자나 우리 정부 출연기관 이러한 그 주요 직책에 있는 사람은 과외시간에 반드시 연락처를 그 밝혀야 된다. 연락처를 밝혀야 된다. 소재를 항상 그 밝혀놓고 있어야 된다. 소재는 밝히지 않아도 좋은데 항상 연락이 되야 됩니다. 자기 사무실이라든지 숙소라든지 전국 방방곡곡에 전공무원들이 다 그래야 된다 이거야 그러면 이 자리에 앉아 계시는 우리 각료급 지도자들이 우선 이것을 준수 해야만 밑에 있는 공무원들이 다 따라갈거 아니냐 여러분들 보십시오 우리나라가 지금 이게 평화스런 나라입니까 총소리 없는 전쟁장입니다. 전쟁터에요 지금도 어디 가면 총이 날아오게 되어 있어요 포가 날아오게 되어 있어요 우리 서울이 유효사정 훨씬 수원까지 날아가는 포를 지금 적은 여기다 배치해놓고 있습니다. 요 몇일 전에 내가 총리하고도 얘기를 했지만 우리가 이 자리에 있는 우리들이 그런 긴장되고 항상 그 대비태세를 갖춘 그런 정신자세가 아닌거 같으면은 밑에 모든사람은 더하다 이겁니다. 그저 일과만 끝나면 세상 끝난거 같이 이렇게 되죠. 그럼 전방을 지킨다 해안을 지키는 이런 군인이나 경찰들이 후방에 왔을때 후방에 있는 공무원들이나 모든 책임있는 사람들이 노는 꼴을 보면은 그사람들이 얼마나 그 실망을 하고 그사람들이 여기 와서 자기네들이 누구를 위해서 싸우느냐 그사람들이 정신무장이 다 헤이해져서 외출 나왔다가 들어간다 휴가 왔다 들어간다 하는 사람이 전의를 상실해버린다 이거야 이것도 또한 사실입니다. 전방에서 24시간 자지않고 열심히 근무하는 군인이 후방에 휴가나와서 친구들하고 만난다 공직에 있는 사람들하고 만난다 해서 저녁같은걸 같이 먹으면 후방에 있는 사람은 세상 미국 워싱턴 D.C.에 사는 사람보다 더 아주 허리끈 풀어놓고 편안한 생각으로 세상 걱정없이 호화판으로 산다 그럼 이사람들이 보고 참 부러워 합니다. 나도 과거 많이 부러워 했어요. 장군 집어 치우고 어디 여기 뭐 공무원 과장이나 하나 했으면 좋겠다. 이거 세상이 편한거 같아요. 이것이 우리가 정신교육이다 의식개혁이다 그렇게 떠들어쌌지만은 모든 눈에 보여주는것이 이게 가장 중요한 교육입니다. 와서 보면은 우리가 썩어빠지게 고생하는데 이사람들 뭐 자기네들 좋은거 다하고 그럼 이거 누굴 위해서 싸우느냐 특히 젊은 병사들이나 젊은 장교들이 나오면은 친구들하고 만났을때 우리가 그런 자세로 근무하면 젊은 모든사람이 그리 될거 아니냐 이거야 그럼 그사람들은 휴가 나왔다가 들어가는 사람이 전부 군에서 사고를 일으킨다 총가지고 쫓아 나오는 사람도 휴가 나왔다가 한달내로 두달내로 나오죠 성질 급한 놈들은 휴가 갔다 와서 일주일 내로 자기 총기가지고 나오는 사고가 비일비재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고에요 지금 월북사고가 있는것도 휴가 갔다온 사병들이 월북을 잘합니다. 이걸 우리가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우린 지금 전쟁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후방에서는 지금 지하에 Err_Code(8분20초)수두룩하게 있습니다 지금 이거 항상 사람이 타성이 붙어가지고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현실을 인식을 하지 못한다 이거에요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지금 안보라고 그래보십시오 안보 그러면 이제 몸서리를 냅니다. 하도 안보 안보 하니까 그러나 우리가 안보 이걸 떠나서 한시간이라도 살수 있는 상황입니까 이건 절대로 우리가 안보라는 것을 일체도 떠날 수 없는거죠. 우리가 지금 회의하고 있는 이시간에도 적이 Err_Code(9분) 해오면은 당장 해올수 있습니다. 병력 이동없이 포만 쏘면 되는거죠 병력 뛰어오면 몇분이면 도망갑니까 군인만 싸워야 되는겁니까 전방에 있는 군인만 싸워야 됩니까 전국민이 싸워야 됩니다. 전국민이 싸우는데 핵심이 뭐가 되야 하느냐 우리 전 공무원이 핵심이 되야 되는겁니다. 공무원들의 자세 이것을 확립시키기 위해서 우리들이 솔선수범을 해야 된다. 과거 그렇지 못했어요 수십년간 그러지 못했습니다. 이 타성이 아직도 우리들에게 그대로 남아있다 내가 다시 강조하지만은 뭐 필요한 사람들과 술을 먹어도 좋고 필요한 사람들과 저녁을 먹어도 이 당연히 술도 먹어야 되고 저녁도 먹여야 되고 하는것을 그 내가 환영한다 이거에요 그거 하지말라는게 아니야 그러나 항상 전화 연락이 되야된다. 전화 연락이 되야된다. 서울 시내서 우리 전국에서 여기서 부산가있다 또 시골가있다 30분만에 연락 안되는 곳이 어디 있습니까 지금 현재 통신체제로 우리나라 형편에서 이정도 통신체제가 잘되어 있는 나라도 없습니다. 그럼 이것을 최대로 활용해야 될거 아니냐 이거야 서울이면은 집에다 전화해서 사무실에서도 전화해서 자기네들이 저녁먹는데도 전화해서 술먹으러 가는데도 전화해서 전화 없는데가 어디있냐 이거야 전화번호만 알으켜 주고 집에다가 연락해놓던지 사무실에다가 연락해놓던지 하면은 바로 연락을 해서 십분내지 십오분이면 연락 안되는데가 어디있냐 이거야 서울 시내서 말이야 정신 이완이라는 거야 우리가 한가지를 보면 열가지 다 아는데 아무리 그사람이 능력이 있고 실력이 있고 하더라도 기본적인 자세가 안되어 있는 사람은 국녹을 먹을수 없는겁니다. 국민을 배신하는 겁니다. 껍데기로만 번지르 하게 애국한다 뭐한다 그건 다 소용없는거야 행동으로 옮겨야 되는거야 한가지라 하더라도행동으로 옮겨야 되요. 최초에도 얘기했지만 자기의 직무를 수행하는것도 그래요 자기 실무를 수행하는것도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내 일이 되도록 창의력을 고도로 발휘하고 일을 찾아서 그것을 일을 하고 또 옆에 부처와 협조해야될 것이 많으니까 아주 능동적으로 협조를 하고 내가 협조하면은 내가 뭐 인품이 저하되지 않느냐 격하되지 않느냐 이런 옹졸하고 그 남자답지 못하고 내가 저사람이 협조를 해와야지 내가 어떻게 협조를 해 주느냐 이런 아주 그 발전저해 요인가운데도 이 정신적인 자세가 가장 우리나라를 저해하는 발전의 저해요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다음에 네 번째로는 근간 북괴가 아주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물론 심리전을 통해서 방송 전단 이거는 아주 악랄한 방법으로 지금 선동 선전 유언비어 뭐 모략 전술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동으로는 현재까지는 침묵을 지키고 있는거로 판단이 뒵니다. 물론 몇 명 간첩들이 들어왔는데 우리가 그걸 경계가 소홀해서 잡지 못했는지 그놈들이 행동을 안했는지 또 내가 확실히 믿는것은 근간 군경들의 확실한 자세 때문에 침투 못하는 것으로 난 확신합니다. 우리 경계 현재 태세로 봐서는 절대 침투 못합니다. 그렇다면 현재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 앞으로 이제 녹음기가 닥쳐옵니다. 닥쳐오면은 무슨짓을 할지 모르겠다. 이러기 때문에 그렇다고 해서 지금부터 뭐 경계강화를 해서 1년 내내 경계강화를 한다든지 하게되면 경계강화 그자체가 정상근무가 되 버리니까 아무런 효용이 없어요 하기 때문에 군경들은 그 책임 구역에대한 아주 병력도 효율적으로 적은 병력을 아주 효율적으로 용병을 해서 경계강화를 해야되겠고 후방 정주요 시설에 대해서도 경계강화를 철저히 해야 될것이다. 그거는 여러 부처별로 장관 여러분들이 또 각료 여러분들이 소관 자기가 관장하고 있는 예하 여러 그 국영기업체라든지 정부 출연기관이라든지 이런데도 무기고다 혹은 전략적인 주요 목표다 이런데 대해서는 대비책을 강구해야 됩니다. 예를 들면은 지금 우리 서울에 지금 당장 무슨 문제가 생기면 당장 어려운게 뭐겠어요. 젤 어려운거 전기입니다. 전기 전기를 몇 개 발전소라든지 몇 개만 폭파해버리면 수돗물도 안나오고 전차도 못가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던 사람들도 높은 건물 20층 10몇층 중간에 떡 엘리베이터 서버리면 큰일난단 말이야 물론 거기 비상 발전시설이 다되어 있겠지만 비상발전시설이 잘되느냐 안되느냐 하는것을 한달에 한번을 점검 해보던지 일주일에 한번 점검을 해보던지 그거만 했다고 해서 이렇게 실무자들에게만 맏겨 놓을게 아니라 그 책임지고 있는 여러분들이 비상을 딱 걸어서 발전기 한번 돌려봐라 이렇게 꼭 확인을 한번씩 해야된다. 그리고 또 수원지 이건 서울시장의 소관일꺼에요 아마 수원지 같은데 이런데 약물을 타버린다던지 이래버리면 우리 서울 시민이 그 물을 먹으면 다 죽는다 이거야 가장 큰 수원지가 어디냐 여기에 대해서는 아주 그 경계대책을 철저히 해야된다. 꼭 전방이나 해안선이나 이런데만 적이 있는게 아니다. 여기 있는 여러 가지 우리가 지금 앞으로 대처해야될 불순세력이 많다. 이렇기 때문에 작전도 유효적절해야 되고 치안태세도 확립해야 되고 이거 또 우리가 전 부처가 협조를 해야 됩니다. 협조를 해야돼요. 그리고 불행하게도 불미스러운 사고가 어려운 사고라든지 이번에 그 장여인의 사기사건 비슷한게 생겼습니다. 사고가 발생한것은 할수 없는거죠 사전에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은 이미 일어난 사고를 뭐 후회해봐야 때가 늦은거니까 사고 수습을 잘해서 그 사고로 인해서 국민들에게 피해를 가지 않도록 국가적인 차원에서 소신과 신념을 가지고 해야되요. 여러분들도 여기에 대해서 관계장관은 물론이거니와 모든 각료들이 아주 일치 단결해서 전 부처 공무원들이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않도록 하고 의연한 자세로 이것을 대체해나가야 될것이다. 분명하게 여러분들에게 말씀 드릴것은 여러분들에게 내가 말씀 드릴 필요도 없죠 없지만은 우리가 다같이 한번 각성을 하고 과거를 새롭게 한다는 뜻에서 내가 한번더 얘기하는 것도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5공화국은 5공화국은 하여튼 부정과 부패 이거는 절대로 척결을 해야된다. 절대로 척결을 해야된다. 하는것은 출발할때나 지금이나 조금도 변화가 없습니다. 그것은 여러분들도 나와 똑같은 이념으로 여기에 임하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또 민정당도 창당당시부터 지금까지 불순한 정치자금을 받은거는 하나도 없다. 이건 여러분들에게 제가 자신있게 얘기합니다. 정치 자금이 들어왔다면 나한테 들어오지 누구한테 들어올 사람이 없습니다. 이점은 여러분들이 자신을 가지고 누구한테든지 자신있게 얘기해도 좋다는 겁니다. 따라서 어떤 불미스러운 그러한 사고가 생긴다 하더라도 다만 우리 관계관들이 그걸 챙기지 못하고 사전에 예방을 못해서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생긴것이지 과거 정부와 같이 무슨 내통이 있고 뒤로 무슨 흑막이 있고 이런것은 절대 있을수도 없고 앞으로 있다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나를 포함해서 누구든지 여기에 대해서 저촉되는 사람이 있으면 나는 이거는 실명을 걸고 내 직책을 걸고 단호히 처리한다. 여러분들도 모든일을 그러한 정신자세로 내가 해당될때 나는 법적인 제재정도는 문제가 아니다 이거야 그이상의 것을 각오를 해야된다. 그이상의 것을 각오해야 된다. 나는 진심으로 원하면 우리나라가 잘될려면 이러한 큼직한 사고를 내는 그런 실무 책임자들은 적어도 자기가 일본사람을 흉내내는것은 아니지만은 할복자살정도는 해야된다 이거야 그런 각오로 우리가 80년대에 대처하지 않았냐는거야 우리는 씻을수 없는 불행한 결과가 올것이다 하는것은 불을 보는것과 같이 훤한것입니다. 앞으로 내가 해나가는 것은 내가 늘 그 얘기를 하지만은 나는 대한민국 역사상 안정된 가운데 평화적으로 형법을 준수해서 평화적으로 정권을 한번 넘기는 나부터 시작해서 평화적으로 정권을 교체하고 아주 그 안정된 가운데 우리가 정권을 교체하는 이런 전통을 확립하는것이 내 소망입니다. 사실은 최근에 불쾌하고 그래서 당장 집어치우고 싶은 생각이 나요. 당장 집어치우고 싶은 생각이 나요. 그런데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국민이 선출해준 국가원수가 자기 기분에 따라서 당장 자리를 박차고 나간다던지 하는것도 이는 국민의 명령에 위배되는 것이고 그렇게 되었을때 국가혼란이 일어나면 그것은 내가 전적으로 책임이 있는것이다. 역사에 큰 배신자로 낙인이 찍혀질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것만이 일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그거는 감정적인 처사다. 그래서 내가 정하는것은 우리가 어려운 일이 있을수록 우리 국무위원들이 이견이 있어서는 안되고 전부 단결해서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런것을 슬기롭게 극복함으로써 우리가 앞으로 더큰 남북간의 어려운 불행한 일이 발생한다 하더라도 이것은 더 능동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하나의 좋은 그 훈련도 될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소망은 평화적으로 헌법에 명시된 헌법에 의해서 준수를 해서 평화적으로 정권을 그함은 이양하는 그런 전통을 꼭 확립하고 싶다. 하는것이고 또 우리는 지금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대에 있습니다. 어떻게 하든지 간에 GNP를 천억불이상 올려가지고 천억불 이상 성장을 해서 못사는 사람들도 없고 못사는 사람 아주 그 정부에서 도와주는 그런 극빈자가 아주 숫자가 줄고 자력으로 자기생활을 꾸려 나갈수 있는 이런것을 해줘야 되겠다. 내가 말하는거는 빈부차이가 없다 이런게 아니고 우리 지금 정부에서 뭐라고 그러나 구호대상자라고 그러나 뭐 보사부에서 하고 있는거 있지 그게 뭐라고 그러나 서민층 그 무슨 저저저 가택보호자니 뭐 그런 사람이 있는데 이런층을 아주 최소화 시키고 거이 없애버려야 되겠다 천억불만 넘어가면 그건 할수 있을것이다. GNP 천억불만 넘으면 그것은 해결될수 있을 것이다. 그다음에 내가 지금 희망하는 것은 의식개혁 운동입니다. 우리민족의 위대한 우리민족의 본래 정신을 찾자. 우리 민족은 정말 위대합니다. 우리가 그동안에 원래 정신을 찾지 못해서 그렇지 우리민족은 나는 대단히 위대하다고 나는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 긍지를 나는 가지고 있어요. 여러분 보십시오. 난 대통령 되기 전에는 그런걸 몰랐어요. 작년에 우리가 태풍으로 인해서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럴때 어린 학생이 돼지 저금통을 털어서 까지 전부 성금을 내가지고 그때 아마 내가 정확한 숫자는 기억 못하지만 한 120억 이상 훨씬 하여튼 100억 훨씬 이상 성금이 거출이 됐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그렇게 많은 예산도 없었는데 상당히 그 효율적으로 그 어려운 난민들을 수습할수 있는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또 푸른서울 가꾸기 운동 이래가지고 한 한달 가까이 아마 한달인가 조금 넘을 정도로 KBS 중심이 돼 서울시장이 운동을 전개했는데 36억이라는게 들어왔다 이거야 물론 거기는 나무같은것도 기증하고 여하간 36억이라는 푸른서울 가꾸기 운동이 들어왔다 이거야 또 이번에 그 어려운 사건같은 불행한 사고가 생겼을때 그거 보십시오. 그 먼데서 부인회라든지 뭐 여러 가지 각 조직체라든지 먼데서 부산에서 대구에서 뭐 저 각군에서 전부 자비로 와가지고 그어려운 사람들 다 도와주고 밥을 다 지어주고 부인회에서 밥을 다 지어주고 몇일 안되서 조의금이 약 10억 이상이 들어오지 않았느냐 그럼으로써 그분들이 참 피해를 입고 아주 그 마음아픈 일이지만은 그래도 살아남은 유족들은 또 시골에서는 그돈을 다 분배를 하고 정부에서 주는 보상금하고 이렇게 잘 관리만 하면은 아마 그 유족들은 그런데로 그 지방에서는 살기가 괜찮을거 아니겠냐 또 지금 올림픽 뭐 기금이다 이래서 보니까 지금도 이제 그건 아직 캠페인을 안벌려서 그렇지 그것도 딱 이렇게 국민들에게 호소를 하면은 상당한 그 성금이 모일거라고 생각해요 기금이 조성되리라고 생각이 되는데 이것들을 보면은 우리 국민들이 다 자기도 어렵습니다 다 어렵게 살면서도 인정이 많고 옆에 사람이 못살면 동정심이 많고 이래서 모두 다 도와주기 때문에 그 어려운 사람이 그 어려움에서 그리고 비교적 짧은 기간에 그 어려움을 극복할수 있는 이런 민족성인데 세계 어느나라도 우리보다 백배 잘사는 어느나라 가보십시오. 성금 이렇게 내가지고 해주는게 있느냐 말이야 이거는 우리 민족성을 나타내는 하나 좋은 징표입니다. 이런 위대하고 훌륭한 민족을 의식개혁을 해서 우리가 주인의식을 회복을 시켜서 이를 바탕으로 모든거를 자기일과 같이 생각하고 모든 것을 해나갈 때는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아주 존경받는 세계 국민으로부터 선망의 대상이 되는 국가로 성장시킬수 있다. 나는 그렇게 확신을 합니다. 이러면 몇 년내에는 안되더라도 앞으로 십년 이십년 우리가 여기 앉아 있을때 우리가 책임지고 있을때 여러분들이 이거는 저사람이 하는 저부처에서 하는일이다. 이거는 저부처에서 하는 일이다. 나는 이것만 하는 일이다. 요래 생각하면 안된다 이거야 우리가 다같이 이번에는 의식개혁 Err_Code(28분40초) 전부가 나서서 하게 되면 우리 국민들이 선량하고 내가 이제 말씀 드린대로 위대한 그런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이제 한가지는 역시 우리는 공산화 될수는 없습니다. 북한이 무력 침공을 해서 우리가 힘에 의해서 공산주의에 의해서 통일이 될수는 없다. 월남과 같이 당할수는 없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우리가 있는 동안에 그렇게 당하면 안된다 이거야 그러면 뭐냐 우리 국방력을 빌려야 되고 국력을 빌려야 된다. 국방력을 빌려야 됩니다. 국방력 이것이 내가 한 4-5가지 되는것이 나의 소망입니다. 여러분들은 나의 소망을 잘 이해하시고 내가 기회있을때마다 과거에도 사석에서도 말씀을 많이 드렸습니다만은 이것을 이해하시고 우리가 다같이 다같이 이걸 자기일같이 생각하고 자기 자식과 같이 생각을 하고 사랑과 관용과 인내와 용기를 가지고 해야됩니다. 내가 최초에 말씀 드렸지만은 우리 대한민국은 평화를 누리는 나라가 아닙니다 지금 총소리 없는 전쟁터입니다. 누구나 다 필요할때에 자기 한몸을 희생시켜서 이국민을 구할수 있고 이나라를 구할수 있다면 우리는 누구나 다 아주 즐겁게 가벼운 마음으로 자기 몸을 희생시킬수 있는 이런 각오가 되야 된다 이겁니다. 우리 공직자들이 일부의 생각은 싸움은 군인이 하고 사는거는 자기가 하고 재미도 자기가 보고 좋은거는 자기가 해야되고 이런 아주 골빠진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 아직도 많아요. 상당한 직위에 있는 사람이 있어요 그게 그래서 여러분들도 부하들이나 모든 이 부하직원들을 볼때 그러한 좋은건 자기하고 나쁜건 남한테 시키고 이런 사람은 우리가 한사람 한사람 찾아내서 아주 이건 우리 사회에서 발을 못붙이게 해야 됩니다. 이것만이 우리 나라를 구하는 길이라고 생각을 해요 나는 그렇게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불미스러운 일도 있고 하지만은 더러 용기를 가지고 각부처가 협조를 해서 총리가 중심이 되어가지고 사후수습 잘하도록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주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