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5월 8일 영빈관에서 국무회의 지시 내용입니다.

이번 내가 그 미국의 정상회담 관계로 방미하는 동안에 정부의 총리이하 전국무위원들과 또 정부의 모든 공직자 특히 군과 경찰이 그 비상사태에 돌입을 해서 모든 그 경계라든지 이런분야에 철저히 모두 임무를 수행해주셨기 때문에 제반분야가 아주 안정된 가운데 일주일간이지만은 매우 훌륭하게 계획대로 또 발전도 되고 업무도 추진되 온데 대해서 아주 매우 만족스럽게 생각하고 국무위윈여러분과 모든 공직자들과 군과 경찰의 노고를 진심으로 치하를 하는 바입니다. 방미성과에 대해서는 이미 보도도 되고 또 정부 아마 각료여러분들에게도 설명이 되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방미 성과는 첫째로 미국 대통령과 본인과의 개인적인 친분을 아주 그 어느때보다도 두텁게 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었고 또 역시 가장 중요한 안보문제에 있어서 미국이 한국의 방위 조약을 아주 철저히 이행하겠다는 보장과 남북대화문제에 있어서는 한국이 남북한 직접 대화를 통해서 남북한 문제는 그 평화적으로 해결하게 해결하겠다는 이러한 그 우리 정부의 입장을 아주 적극적으로 지지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 경제문제에 있어서도 앞으로 교역량을 더 확대시키는것과 동시에 경제협력을 모든 분야에 있어서 더욱더 협력을 강화해 나가야 되겠다. 이런데 의견의 일치를 보았고 또 최근에 한반도를 중심으로한 주변정세와 국제정세의 전반에 관해서 본인과 레이건 대통령간의 의견일치를 보았다는 것이 큰 성과가 될것입니다. 또 우리나라에서 지금 우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평화적인 정권 교체에 있어서도 매우 그 큰 관심을 가지고 있고 합헌적인 절차에 따라서 합헌적인 절차에 따라서 88년도에 내가 평화적인 정권 교체를 실시해야 되겠다. 이것이 우리나라에는 민주주의 뿌리를 내리는데 가장 요체가 된다. 하는것을 얘기를 했고 따라서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도의적으로 여기에 대해서 성원을 해달라 그리고 직접적으로 또 이 관심을 가지는것이 좋을것이다. 여기에 대해서 그 레이건 대통령의 지지를 확실히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도 알겠지만 지난 2월에 그 Err_Code(4분19초) 장관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이런 연설을 했어요. 어느나라든지 민주주의의 발전은 그나라의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전통과 정치현실을 고려함이 없이는 민주발전이 있을수 없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내가 그걸 얘기를 했어요. 그건 무슨뜻이냐 하면은 내가 과거의 미국 정부는 우방들에대한 문화적 전통을 이해하지 못한데에서 큰 문제를 많이 야기 시켰다. 이 문화라는 것은 그나라 국민의 가치관을 가치관형성에 영향을 주는것이 문화가 아니냐 그런데 문화적인 전통이 다른 우방국에 대해서 가치기준이 다른 미국의 가치기준에 의해서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고 요구를 한다면 그 우방국에서는 받아들일수 없는거 아니겠냐 여기서 큰 문제가 생겼다. 그 문제가 과거 미국 정부가 여러 가지 이란이나 월남이나 이런데서 큰 실패를 하지 않았느냐 다행히 레이건 대통령을 위시해서 정부가 우리 한반도 문제 뿐만 아니고 세계 모든 우리 우방들에 대해서 그러한 이해를 하고 있다는데 대해서 나는 대단히 만족하게 생각하고 비단 나뿐만 아니라 미국과의 그 친구인 나라 모든 그 개발도상국에 있는 우방국들이 참 미국의 정책을 전폭적으로 지지할것이다. 내 그렇게 얘기를 해 줬습니다. 그래서 그거 우리 이제 수행한 각료들 간에 분야별로 여러 가지 그 협조들을 많이 했는데 이러한 그 방미 성과에 대해서는 정부에서 내각에서 잘 그 조치를 하고 있는거로 알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언급을 회피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가 특별히 관심을 가져야 되는것은 이번에 그 미국가서도 내가 그 교포들에게도 강조를 했습니다만은 미국 사회에 그러니까 교포사회지 교포사회에 제2의 조총련을 형성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지금 그 세력이 조금씩 일어나고 조직화 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미국 정부도 협조를 해야 되겠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우리 교포 사회에서 여기에 대한 경계심을 가지고 교포사회에서 대비를 해야 될겁니다. 그래 이제 미국사회에서 제2의 조총련계같은게 형성이 되어놓으면 이게 쉽게 되지 않겠지만 그러나 지금 움직임이 있고 조직화 되 나가고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우리가 여기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비를 하지 않으면 이 또 훗날에 아마 매우 그 문제가 심각하지 않겠냐 이래 생각합니다. 그다음에 우리가 이제 경제 규모가 커지고 국제 경쟁력이 강화되 나가면서 통상면에 있어서 통상 분야에 있어서 선진국들과 선진국들과 이 무역마찰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마찰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내가 늘 그 기회있을때마다 말씀을 드립니다만은 우리가 예를들면 미국이다 그러면 미국에 대해서 좀 그 미국사회의 여러 가지 그 조직이라고 그럴까 특성 이것을 확실히 우리가 이해를 해야 되요. 우리나라 지금 말이죠 미국 모르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미국에 대해서 왜 미국가서 공부도 많이 해오고 이랬으니까 미국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도 별로 없는가 하면은 큰문제는 미국을 확실히 모르는게 이게 큰문제야 여기도 모두 미국에서 뭐 박사학위 따오고 이런 분들이 많지만은 여러분 이분들한테 물어보면 미국 모르는게 없는데 미국가서 뭐 문제하나 해결하라고 그러면 해결하지 못해 엉뚱한데 가서 자꾸 꺽고 있단 말이야 만날 정부 공직자나 붙들고 가서 해결할라 그러고 미국 사회는 그게 안되요. 공직자가 뭐 해결하려면 한계가 있어요. 전부 그거는 그 사람들 해결할수 있는 회사들이 있어요. 회사들이 변호사 협회가 있어요. 이제는 우리 기업들도 그걸 알기 때문에 작년부터 이제 그걸 활동을 하기 시작했지 물론 정부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있습니다. 정치적으로 해결해야되는게 있어요. 그러나 실무적인 문제 이것은 역시 미국사회 특성에 맞게 우리가 접근을 해 들어가야 되고 해결 방식을 찾아야됩니다. 그래서 앞으로 대사관이 중심이 되고 현지에 나가 있는 우리 많은 상사라든지 지점이라든지 우리 모든 가용한 모든 그 현지에 나와있는 모든 그 민간 정부 기관들이 전부 협조가 돼서 미국사회에 계속 활동하고 있는 뭐라고 그러냐 여러 가지 회사가 있어 이 회사들을 활용을 해서 문제를 해결할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주 빠르다. 그건 돈 줘야되요 돈 주고 그만큼 이익을 얻어내야되요. 우리는 뭐냐하면 공짜로 아주 그 Err_Code(10분50초) 그냥 먹는걸 좋아한단 말이야 그러니 만날 우리가 얘기하는거는 위에 무슨 장관이나 미국 장관이나 누구한테 미국 대통령이나 이런데 얘기해가지고 Err_Code(11분) 누가 지시를 하고 기업은 그냥 삭 그냥 이렇게 요런것만 좋아한단 말이야. 여기에 크게 물린다고 크게 물려요 그래 해 되지도 않아 되지도 않습니다. 그걸 알아야 되요. 그래서 내가 말하는 그나라의 그 특성과 문화적인 전통 배경 우리가 잘 알고 접촉을 해 들어가야 된다. 이걸 여러분들이 우리 내각에서도 확실히 그 알고 그 뭐 로비를 한다든지 그런말 흔히 하잖아요. 로비한다고 하는데 아무나 로비해가지고 옛날에 박통선식으로 로비를 하려면 법문서에 등록을 해서 로비비로 얼마 받으면 세금을 딱딱 얼마 받았다는걸 내가 한달에 얼마 받는 로비다. 신청이 딱딱 등록이 되야 됩니다. 그 세금을 딱딱 내요. 그래서 미국은 뭐 합법적이야. 그게 그걸 통하지 않고 우리는 적당히 이렇게 우리식으로 생각해서 적당히 얘기를하면 될줄 알고 대들다가 그런 국가적인 망신을 당하고 마는거야. 결과적으로는 얻는것 없이 영 망신이 돼서 우리 대사들이나 대사관 있는 직원들은 의회 부근에 얼씬도 못하는거야. 의회 부근에 봉투만 들고 가면 경비원이 전부 뺏어 그거 돈넣어 가나 뒤집어 본단 말이야. 이런 망신을 당해 지금 그것이 완전히 해소됐습니다. 이제 완전히 해소 됐어요. 그거 해소하는데 8십한 8십한 2년까지 걸렸을꺼야. 이제는 완전히 해소가 됐다고 그 모든 것이 그나라의 문화적인 그 전통을 우리가 알아가지고 그나라에 알맞게 움직여야지 우리식으로 뭘 생각을 해서 이렇게 미국에 친구 조금 있고 이렇다고 해서 덜렁덜렁 가가지고 뭐 해봐야 여비만 다 들어가고 밥값만 다 들어가고 얻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걸 확실히 알아야 되요. 그래 노동부 장관도 말씀이 있었습니다만 우리가 이제 내각이 출범한지 그럭저럭 지금 한 몇 달이 됐습니다. 새로운 내각이 중심이 돼서 아주 여러분들이 모든 국정을 아주 훌륭하게 처리하고 있다고 내가 서두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아직도 우리 국민들 속에는 선거분위기가 잔존하고 있는것만은 틀림없어요. 잔존하고 있고 이것이 분위기가 연장되는 것은 국가 발전에 큰 저해요인이 될것입니다. 하루속히 국무위원 여러분들이 소관분야에 있어서 이 분위기를 쇄신을 해야 될것입니다. 쇄신을 해야돼 그리고 앞으로 어떤 경우를 막론하고 어떤 일이든지 간에 법질서를 문란하게 한다든지 법질서를 문란하게 한다든지 또 이제는 뭐든지 집단행동으로 문제해결을 할려고 한다든지 하는 경우에는 이거는 국법에 의해서 국법에 의해서 가차없이 법으로 다스려야 된다. 그것이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요. 민주주의 국가는 법치 국가에요. 그렇기 때문에 법을 우습게 안다던지 아주 법 위에 어떤 뭐 군림하는 이러한 존재가 있다든지 이거는 민주주의를 할 수가 없어요. 민주주의를 하기 위해서 우리는 법을 아주 철저히 적용을 해야 될것이다. 또 학원도 그렇습니다. 만성적인 학원의 사태는 우리나라 학생운동의 역사를 여러분들이 잘 아실꺼 아닙니까 해방이 되자마자 학생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친탁 반탁부터 시작되가지고 공산주의 학생운동 그다음에 민주주의 학생운동 그 뒤 이제 학련이다 뭐 학총이다 이런게 있었고 또 민청이다 뭐다하는 이런 공산주의 세력이 있었고 그때는 서로 뭐 아주 그 저 대낮에도 뭐 도로에서 그냥 막 붙어서 칼 뭐 도끼 뭐 곡괭이 이런거 가지고 막 싸우고 그래서 심지어 그 대낮에 뭐 우익 소위 그 반공 사상을 가진 선생님들을 대낮에 그냥 학생들 지도하고 있는데 도끼로 가서 대구에서도 또 내가 그 우리가 학교 다닐때도 봤는데 도끼를 가져가서 뒷골을 쳐서서 그냥 그런일들이 비일비재했고 그것이 운동이야 학생운동이 그거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쭉 지금 40년간 학생운동이 지속되 왔습니다. 이제 우리 학생들도 2000년도가 되면 이나라의 모든 주인공이 돼서 주역이 돼서 이나라를 책임지고 말로만 책임지는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책임지고 그사람들이 우리 역사를 발전시켜 나가서 2000년대가 되면 우리는 평화와 통일을 이룩한 새로운 부국이 되가지고 세계역사가 세계역사의 진운에 아주 우뚝서있는 그런 아주 새로운 부국으로 나서야 됩니다. 그걸 누가 하느냐 지금 학생들이에요. 우린 그때가면 좀 늙어서 2선보다 훨씬 뒤에 가 있을거고 그사람들이 다 주역이 됩니다. 이런 사람들이기 때문에 명분없고 국민이나 국가에 불이익을 가져오는 그러한 일은 이제 그러한 그 학원소요는 고만해야 되요 그리고 학원소요도 폭력이나 법을 위반하는 이러한 그 행동에 대해서는 지금도 정부에서 그렇게 하고 있지만 강경하게 조치를 해야된다. 누구도 우리나라 국민 내가 조금전에도 누구도 법질서를 위반하면 용서하지 않는다. 그렇게 해야 우리 전국민의 생존권을 보존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한 3,4년이 우리가 가장 위기라고 얘기하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국민 여러분들이 모든 휘하 공직자들에게 우리가 지금 처해있는 현실을 정확하게 인식시켜서 모든 공직자들이 신용과 소신과 사명감을 가지고 자기 직무를 훌륭하게 수행해줄것을 난 당부합니다. 그 최근 문공부가 주동이 돼서 치안당국과 협조해서 불온유인물 또 문제서적들을 이걸 단속을 한다는 보고를 받고 아주 그 시기 적절한 조치다. 그래가지고 마음 든든하게 생각했습니다. 이 서적이라는 것이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지금 많은 학생들 젊은이들에게 의식 교육을 시키고 있는겁니다. 그런데 이게 어떻게 돼서 흐지부지하게 몇 년전에 슬슬 정부 당국에서 풀어놔가지고 이렇게 되버린 거에요. 그 난 잘모르겠어요 이렇게 까지 악화되 있는걸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이기회에 아주 철저히 단속을 해야 될것이고 만약 법에 미비점이 있으면 국회에서 입법조치를 해서 이거는 그 강력하게 단속을 해야만 뿌리를 뽑는 겁니다. 우리가 공산주의 애들 만들어내면 되겠냔말이야. 또 내가 보니까 최근에 그 무슨단체 무슨단체 하는 이런 여러 가지 그 불법 집단이라고 그럴까 이런 단체들이 많이 생기는데 이 단체에 대해서도 그 잘파악을 해서 내가 알고 있기론 여기에 대해서도 법에 미비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미비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이것도 합리적이고 아주 적절한 입법조치를 해서라도 민주주의 사회에서 이러한 불법적인 단체가 있을수가 없다는거야 상식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면서도 그사람이 민주주의를 부르짖는다면은 그런 두얼굴을 가진 그런 체제가 될것이고 집단이 되겠죠. 이제 녹음기가 되고 그 일부 학생들의 소요도 있고 그야 뭐 매년 연례행사지만은 이러한시기에 우리가 국제행사도 많이 있지 않습니까 많이 있고 그러니까 북괴무장공비 침투라든지 또 제3국을 통한 테러분자의 침투라든지 여기에 대해서 각별히 관심을 가지고 특히 그 많은 사람이 집결하는 그 운동대회라든지 이럴때 이럴때에는 특별히 폭발물의 설치문제라든지 그 버마에서 한거같이 말이야. 폭발물의 설치라든지 이런 문제에 대해서 내무부장관은 치안본부에 아주 각별히 그 지시를 해야 될것이고 또 연말 10월달에 IMF총회가 서울에서 있습니다. 이 총회가 아주 중요한 총회죠. 총회기 때문에 미리미리 여기에 대해서도 준비를 철저히 해 주셔야 될거 같습니다. 이거 오늘 회의 국무회의가 계획이 몇시까지 되어 있지. 16시까지인가 16시까지지 시간이 조금 넘었구만 근간에 그 우리나라 경제문제를 그 여러 가지 각도에 이러쿵 저러쿵 지금 보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경제 문제는 이거는 오늘날은 거짓말을 할 수가 없어요. 국제화 시대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경제가 잘된다 아무리 얘기해도 이웃 일본이나 미국이나 모든 우리와 이 경제 협력관계를 가지고 있는 나라에서는 그건 당장 신용을 하지 않습니다. 신용을 하지 않으면 우리가 돈을 꿀수가 없어요. 외국으로부터 돈을 꿔주지 않습니다. 통계도 엉터리로 발표하고 모든게 엉터리면 그건 어려운거 아닙니까 그런데 이번에 그 Err_Code(23분38초) 대통령도 어제 정상회담에서도 솔직히 나한테 얘기를 했지만 1960년대에는 자기네들이 우리보다 경제적인 측면에서 앞섰다 앞섰는데 이게 한 20년도 안되서 자기나라와 우리나라는 천지차이가 되버렸다. 그래서 이번에 방문한 목적이 그 두가지로 어제 뭐 배석한 각료들이 들었겠지만 그가운데 하나가 이 기적적인 한국의 경제발전을 각료들이 와서 보고 가는거다 자기가 직접 눈으로 봐서 배워가야되겠다. 그래서 이번 한국 방문한겁니다. 실제로 그래서 내일 아마 경제기획원에서 우리나라 경제기획에 대해서 설명을 하게 되있을겁니다. 그럼 본인이 경제기획원에 가서 직접 설명을 듣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80년도 나라가 크게 혼란이 돼서 아주 그 우리나라의 그 참 나라가 생존하느냐 망하느냐 하는 그런 위기가 있을때 그런 부담이 있으니까 여러분이 알다시피 경제도 마이너스 한 6% 마이너스 6% 가까이 성장했습니다. 만약에 그것이 81년도 까지 계속됐다면은 소위 우리 경제를 잘아시는분도 있겠지만 우리나라 부도 났어요. 그때부터는 회복할 길이 없습니다. 가정도 아마 부도나면 회복이 안되고 개인 회사도 부도가 한번 나면 회복하기 힘들지 않습니까 국가라는 것은 규모가 크기 때문에 부도가 한번나면 전세계로부터 신용을 잃어버리고 그다음에는 회복하기가 힘듭니다. 일어날수가 없어요. 다행히 81년도부터 우리가 경제가 회복이 되고 전국민이 협조를 하고 아주 허리끈을 졸여매고 해서 우리가 지금 그 어느때보다도 경제가 착실하게 발전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Err_Code(25분48초) 안정 정책을 쓰는겁니다. 물가 안정을 내가 81년도부터 재창을 했는데 내가 82년도 연초인가 한자리 숫자를 내가 얘기 했어요. 그때 우리 물가가 10한7% 15% 20% 가까이 됐는데 20% 됐는데 내가 그 82년도 초에 한자리 숫자를 하자 9.99라도 한자리 숫자 아니냐 이거야 10% 이하로 땡기니까 한자리 숫자로 물가를 한자리 숫자로 합시다. 이렇게 얘기했을때 솔직히 말해서 우리 청와대에 있는 많은 그 내 보좌관들도 속으로 웃었다는 거야. 하하 경제도 암것도 모르는 사람이 욕심만 많아가지고 그리고 경제계 전문가들은 전부다 코웃음 쳤대요. 너무 욕심이 많아 저거 저사람 아무것도 모르고서 망신당한다 망신당한다 그랬답니다. 그리고 저 작년인가 그 기업인들 왔을때 기업인들 왔을때 그 기업인들도 이게 이제 이루어지니까 기업인들도 솔직히 그 얘기를 하더라고 참 이 죄송한 말씀이지만은 자기네들 Err_Code(27분12초) 뭐 예를들면 삼성의 뭐 이회장이니 거 저 뭐 현대 정회장이니 이런 모두 이런사람들도 그렇게 얘기를 해요. 이 죄송한 말씀인데 그때 한자리 숫자 하자고 그럴때 자기네들이 참 이 터무니 없는 그 하는구나 하고 했다는 거야 근데 우리가 물가안정을 한자리 숫자를 그때 몇%냐 82년도에 한 7%까지 내려갔을거야. 그렇죠. 82년도 7%까지 내려갔는데 이게 바로 기적입니다. 기적인데 어떻게 해서 이게 이렇게 됐느냐. 물론 우리 정부 경제 시책이 아주 그 올바른 방향으로 수립했지만은 아무리 경제시책이 잘되면 뭘합니까 국민이 호응을 안하면 우리 공무원들 공무원들 지금도 처우가 아주 어려운데 그가운데 공무원들 처우도 전부 이사람들이 희생을 하고 또 모든 근로자들의 임금 인상을 전부 자제를 하고 또 우리 농민들의 농민들이 뭐 추곡수매 가격이라든지 심지어 추곡수매 가격을 83년도에는 84년도인가 83년도지, 83년도는 동결을 했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동결을 시켰어요. 그런 정치가는 없습니다. 이 세계에 선거를 하는 나라에선 있을수 없어요. 이렇게 해서 물가를 안정 시켜가지고 지금은 물가가 안정이 딱 되니까 이건 뭐 당연한거지 하는거로 생각을 합니다. 근데 여러분들 우리나라보다 조건이 좋은 많은 이 개발도상국들 물가가 지금 200% ,300% 오른답니다. 그러니까 이 상점에 물건사러 가면은 정가는 물론 붙이지 않을뿐만 아니라 가격을 얘기하지 않는데요. 한시간 전에 가면은 얼마 한시간 후에 가면 얼마 이러니 경제가 되겠느냐 그래서 우리가 이 물가 안정정책은요 물론 경제 이론에 따라서 다룰수 있지만은 다수 인플레이를 하더라도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서는 인플레이를 가져오는게 좋다. 이런 이론도 있죠. 있지만은 그거는 나는 그 나라 형편에 따라서 다르다고 봅니다. 우리가 이 물가 안정 정책을 계속해야 경제가 안정바탕위해 착실하게 성장해나갑니다. 그리고 물가가 안정 안되면 물가가 안정이 되야 우리 모든 이 봉급을 받는 임금을 받는 모든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 실질 소득이 보장이 됩니다. 우리는 경험을 통해서 알지않습니까. 보장이 되고 또 부의 소득의 이 균형있는 분배 이것이 달성될 수가 있어요. 그리고 또 중요한 문제는 우리가 국제 경쟁력이 우리 국제 경쟁력을 잃지 않습니다. 잃지 않아요. 그러니까 물가안정은 또 그리고 모든 그 사회의 부정부패를 없애는데도 물가가 안정이 되야 됩니다. 물가가 안정이 안되면은 부정부패가 없어질수가 없어요. 모두 먹고 살아야 하니까 이런점을 감안해서 이 정책은 계속해서 우리가 추진해 나가야 될것이다. 물론 경기 부양이 안될때는 아주 그 땅바닥에 들어갔을때는 뭐 인플레이고 뭐고 고려할필요도 없이 막 경기부양을 시키기 위해서 어떤 그 비상대책을 강구를 해야되죠 그럼 늦지 않아요. 언제 하더라도 늦지 않다고 나는 봅니다. 그래서 이점을 감안하셔서 우리 공무원들이 어렵고 농민들이 어렵고 근로자들이 어렵고 가정 주부들이 다 어려우시다 하더라도 우리가 이점을 이해를 시키는 것이 또 그분들이 그렇게 모두 협조하고 허리끈을 졸라매고 노력해 주셨기 때문에 현재 우리 경제는 기적을 이룩하고 있는것입니다. 외채라는것도 그래요 외채나 우리 가정이 돈을 빌리는 거나 기업이 은행에서 융자를 내는거나 그거 세가지 가운데 외채를 우리가 꿔오는것이 제일 어렵습니다. 여러분들이 누가가서 돈 꿔달라고 할때 형제간이라도 신용이 없고 그런사람한테 돈 꿔줍니까 안꿔주잖아요. 이웃간에도 또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업은 잘 못하면 은행에서 돈 꿔줍니까 안꿔주잖아요. Err_Code(31분53초) 안해줍니다. 융자 안해주죠. 국내도 마찬가지인데 외국에서 여러분 우리가 외채를 꿔온다는 이거요 우리나라에서 상환능력이 없다던지 신용이 없다던지 하면 그사람들이 꿔 주겠습니까 안꿔줍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외채가 다소 많은건 사실인데 외채가 많다 상환능력이 없다. 떠들어싸면은 그거는 그만 우리가 이제 내부적으로 조용하게 해나가야 된다고 생각하지 너무 많이 떠들면 우리나라에닥 꿔주는돈은 외채가 많으니까 위험부담이 있다 이거죠. 그러니까 Err_Code(32분35초) 더받는다 이말이야. 그렇지 않겠어요. 우리도 지금 우리나라에도 그런 은행에서 그런 정책을 쓰잖아요. 신용이 있는 업체에 대해서는 11%만 받고 신용이 좀 시원찮은 업체에 대해서는 위험부담이 있으니까 11.5% 혹은 12% 이렇게 받게 되있죠. 국가간에도 똑같습니다. 신용이 있으면 우리가 아주 싼이자로 꿔올수가 있고 신용이 없다 그러면 요건좀 위험하다 그러면 이자를 더 많이 받고 꿔준다 이말씀이야. 그 우리가 외채 상환능력도 있고 원래 외채 있던거 이걸 외채를 잘 활용하면은 우리나라같은 경제상황과 이런 여건에서는 경제발전에 절대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걸 외채가 많다고 해서 뭐 이렇게 대외적으로 우리가 떠들게 아니라 우리 내부적으로 조용하게 노력해서 외채를 한해 한해 줄여가지고 우리도 앞으로 이걸 외채가 없는 나라로 해 나가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 합니다. 그다음에 저 하기 방역활동인데 보사부 장관 지금 보사부가 주가 되지만은 이 군에서도 좀 지원해야 되고 군에서도 방역하는게 있잖아요. 우리가 작년 처음으로 전염병이 발생 안했어요. 우리나라가 건국한이래 작년 처음으로 전염병이 한건도 없었습니다. 대단히 이거는 참 명예스럽고 참 이거 우리가 훌륭하게 일했습니다. 전염병이 없으면 어떤 좋은점이 있느냐. 외국 관광객들이 오셔가지고 모든 우리나라 지역을 관광하는데 안심하고 모든 관광객이 오십니다. 음식점에 가서 모두 안심하고 식사를 할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반대로 전염병이 생긴다고 그러면 우리나라에 오고싶은사람이 전부 취소해요 취소해 버려요 겁이나서 사실이거든요. 작년에 아마 처음으로 관광객도 130만을 돌파했다 이렇게 보는데 Err_Code(34분57초) 그렇지 않아요. 한 130만 그러면 우리가 금년도도 이러한 그 전염병이 안생기고 하게 되면 한 뭐 백한사십만이나 이렇게 하여튼 150만이나 자꾸 이제 증가되면은 경제성장에 큰 기여가 된다. 그래서 이 전염병 예방활동을 철저히 하고 이제 농번기에 들어서서 이달 중순부터 이제 본격적으로 모내기를 하겠죠. 농산부장관 이달 중순부터 시작하겠죠 그래서 우리는 사실은 매년 그 농민들만 농민들에게만 이거를 맏기지 않고 정부의 동원 가능한 모든 인력을 동원해서 농민들의 손을 일손을 도와드렸습니다. 도와드렸기 때문에 금년도에도 금년도에도 임무수행에 큰 차질이 없는 범위내에서 가용한 많은 인력을 동원해서 적기에 가서 모내기를 해주느데 과거에는 보면 이 모내기 하는것이 하나의 그 뭐라고 그럴까 전시 효과를 노리는 이런 모내기를 한단 말이야. 그러니까 잠깐 가서 이렇게 모 심어주고 그럼 뭐 점심이나 까먹고 오고 이런짓 하는데 그러지 말고 좀 모내기 하러 갈때는 적절하게 거리를 잘계산해서 각 부처별로 거리를 잘계산해서 아침에 새벽에 모두 출발해서 아침일찍 뭐 새벽에 출발해서 도시락들 아예 싸가지고 나와가지고 적어도 한 4시간 이상은 심어주고 진짜 도와주고 온단말이야. 올바르게 도와주고 올수 있도록 이렇게 계획을 해서 작년과같이 작년에 모두 아주 잘 이것 참 도와주셔서 풍년을 이루게 했으니까 그 경험을 살려서 농촌의 일손을 도와주시는데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실것을 당부합니다. 그 가스 안전사고 문제는 내가 인제 말씀을 드렸고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이번에 5월은 외국에 이 귀빈들이 많이 내한을 하게 되 있습니다. 또 남북 대화도 5월에 이제 실시하게 되고 이제 국회도 이제 아마 보름간 개원되는거로 이렇게 결정이 되고 또 학원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이 문제들을 정부는 정부라는것은 모든 이 우수한 인재들과 또 경험이 풍부한 분들과 또 정부보다는 이 막강한 그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이 슬기를 가지고 모든 이 어려움을 슬기롭게 풀어나가야 되겠다. 이래 생각합니다. 문제는 우리 모든 공직자들이 내가 제일 처음에 말씀했지만은 책임을 질줄하는 이러한 자세가 필요합디다. 책임을 질줄아는 항상 그 기회주의적인 정신을 가지고 요렇게 바람부는데로 요렇게 이런 그 의식구조라든지 그런 철학을 가진 사람은 아주 개인도 불행할 뿐만 아니라 그가 속해 있는 그 조직도 매우 그 참 불행해지고 나아가서 이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서 참 있을수 없는 결과가 오리라고 생각합니다. 책임 의식이 있어야 된다. 자기가 맡고 있는데 대해서는 하여튼 어떠한 경우에도 국가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최선을 다하는 그러한 정신을 갖도록 각별히 여러분들이 지도해주시기 바라고 그 연초에 내가 각 그 부처와 시 도를 순시하면서 그 업무보고를 받고 또 거기에 대해서 추가해서 내가 지시한것도 있고 있습니다. 있는데 이 차질없이 금년도 모든 업무계획은 차질없이 실천이 되도록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건 내가 이번에 워싱턴에서 갈 때 올 때 이렇게 보니까 참 그 부러워서 내가 얘기하는건데 이건 뭐 서울 시장이 책임자지만은 서울 시장만 해가지고 되는일이 아니고 우리가 다 서울시에 살잖아요. 모두 집까지 서울시에 사는데 워싱턴에 갔던분들은 다 느꼈을꺼야 Err_Code(40분14초) 헬리콥터를 타고 쭉 가니까 말이야 워싱턴 내려다 보니까 워싱턴 공원이야. 공원이더라고 그렇지않아요. 내가 81년도 1월달에 갔을때는 워싱턴이나 서울이나 똑같아. 춥긴 무지하게 춥고 나무가 가지 잎이 다 떨어져 버리니까 앙상하니 이래서 뭐 워싱턴이 좋다고 하더니 보니 좋은게 하나도 없어요. 겨울되면 나무가 또 우리도 마찬가지야 다떨어져 버리고 그래서 이번에 4월을 잡아가지고 그 미국에서도 4월이 좋다. 그전에 오면 추워서 볼게 없다. 마침 가니까 정말 전부 공원이야. 그래서 올때도 헬리콥터 타고 인제 그 헬리콥터 조종사가 말이야 쭉 워싱턴을 이렇게 위를 한바퀴 돌아가지고 이제 구경한번 시켜주고 Err_Code(41분3초) 내다보니까 말이야 나무도 그렇게 뭐 우리 우리가 얘기하는 그 나무 값있잖아 값 따지면 아주 나무질이 별로 좋은것도 아니야. 좋은것도 아닌데 그 나무를 잘 키워가지고 이렇게 보니까 전부 공원이고 도로가 이 고속도로같은게 나무에 쌓여 있습니다. 쌓여있고 또 집들이 나무속에 이렇게 쌓여있고 이렇드만 그래서 그 가만히 보니까 참부러워 부러운데 내가 보니까 기후라던지 이런게 우리가 워싱턴보다는 좋지 않겠냐 그래 생각이 되요 워싱턴도 그 아주 춥대요. 추운데 LA는 내가 이렇게 비행기로 보니까 말이지 LA LA 거기 보면은 우리나라는 뭐든지 할수 있는거에요. LA는 그 사막지대랍니다. 그 시장 대리가 여잔데 설명하는데 LA는 새로 되서 그런지 모르지만 딱 위에서 보면 바둑판같이 되어 있어. 도로가 착착 체계화 되가지고 완전 이렇게 되어 있더라고 쭉 아주 보기 좋게 바둑판같이 되어 있는데 거기도 나무는 워싱턴같이 그렇진 않지만 집집마다 나무를 많이 심어가지고 전부 키워놨는데 그나무를 어떻게 키우느냐 이게 사막지대기 때문에 비가 오면 물로 쑥쑥 밑으로 흘러 내려 가버릴거 아니냐 비도 안온단 말이야. LA는 비도 안온데 그 LA라는 큰 도시를 Err_Code(42분43초) 굉장히 먼데서 전부 물을 이렇게 수돗물 가지고 가져오는거에요 가져와가지고 물을 뿌려가지고 다 나무를 키운다더만 뿌려가지고 우리나라 그런데가 어디 있어 제주도가 물이 좀 빠지죠. 제주도가 제주도가 좀 빠지지만 제주도는 그런데가 아니란 말이야. 그 우리나라는 비가오면 비가 안오는데 어디있어.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걱정이지. 그것도 물이 오면 전부 고여 있잖아. 어디든지 우리가 나무를 가꾸기 시작하면은 참 아름다운 나라를 가꿀수 있다. 우리 내무부 장관 국가 뭐 공원계획인가 전국 국토 공원화 계획 그게 그 불가능한 소리가 아니에요. 불가능한 소리가 아니에요. 그래서 이런 그 뭐 당장 그 나무란게 그렇게 크는건 아니지만은 우리가 앞으로 국제행사가 있고 하니까 88올림픽 까지 이 계획을 세워가지고 그 저 수양버들 날라다니는거 눈에 해로운거 수양버들만 심지 말고 말이에요. 수양버들 거 잘크긴 잘크지만 잘크는 나무가 우리나라에 또 있을거에요. 그렇게 뭐 좋은 나무는 아니지만은 그걸 수종을 선정해 잘 사는거 사는거 말이야 잘살고 잘크고 속성수 이걸 골라가지고 근데 이게 이제 시당국에서 심는것도 중요하지만 모든 가정에서 나무를 한 두서너그루 심는거 이런그 시민들이 나무를 사랑하는 나무에 대한 관심을 갖는 이런 그 운동이 필요하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제 우리도 그 이것도 좀 생각을 해봐야 하지 않겠냐 그래 생각합니다. 일본 사람이 나무 가꾸는거 하구요 서양사람이 나무 가꾸는거 하고 정원 가꾸는거 하고 방법이 다 다르죠. 일본 사람은 요걸 하나 하나를 말이야 손질을 다해가지고 전력을 다하고 해서 나무를 아주 예쁘게 이렇게 키우는 재주가 있는거고 서양사람은 갖다 꼽아놓고 뭐 특별히 통행에 지장이 없으면 지멋대로 크게 놔두는 거야. 지멋대로 뭐 이래나가든 저래나가든 가만히 나둬버리는거야. 내가보니 그렇더만 그러니까 이게 집앞에 갖다 심어놓으면 이놈이 올라가지고 지붕을 다 덮어 버리는 거에요. 일본 사람들은 이런거 뭐 또 장난감같은거 해서 여기 하는데 서양사람들은 그런거 안하는거 같아요. 그런거 그러니까 우리는 지금 이거 나무 심은거 가꾸는게 누구의 영향을 많이 받느냐 하면은 일본사람의 흉내를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일본사람이 가꾸는 식으로 가꾸게 될 때가 있을거고 그냥 이 일반 가정이나 도로에 심는거는 그냥 그 전정할것도 없이 소통하는데 무슨 장애가 되면 잘라버리지만은 그러지 않으면 그냥 내서 그냥 자연미가 나오게 이렇게 키우는것도 좋지 않겠냐 그래 생각이 됩디다. 이런것좀 뭐 어느쪽이 좋은지 좀 연구를 해서 우리는 그 미국이라는 그 넓은 나라에 나무를 심어가지고 크게 가꾸는데 여기서 손바닥 만한 나라에서 말이야. 우리 조금만 저 관심을 가지면은 우리도 공원을 만든다는거 그 전국토를 공원화 한다는 문제가 그런 어려운 일이 아닐것이다. 모두 나가셔서 주민들에게 장려를 하시고 또 그 필요성도 좀 인식시키고 그럴 필요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 수고들 했어요. 내 없는동안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