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r_Code(00~1:36)김 대중대통령 외국인과 인사하는 장면 영어 혼용

김 대통령이 이처럼 휴가지에서 미국의 국방장관을 만난 것은 한 미일 3국의 철저한 공조를 과시함으로써 북한의 미사일 추가 발사를 사전에 예방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 됩니다. 청남대에서 MBC 뉴스 윤여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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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통령이 이처럼 휴가지에서 미국의 국방장관을 만난 것은 한 미일 3국의 철저한 공조를 과시함으로써 북한의 미사일 추가 발사를 사전에 예방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 됩니다. 청남대에서 MBC 뉴스 윤여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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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이 휴가 중인데도 불구하고 호은 미 국방장관을 만난 것은 북한의 미사일 문제가 그만큼 심각하다는 인식을 함께하고 있는 다시 하겠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휴가 중인데도 불구하고 호은 미 국방장관을 만난 것은 북한의 미사일 문제가 그만큼 심각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청남대에서 KBS 뉴스 최순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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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이 휴가 중인데도 불구하고 호은 미 국방장관을 만난 것은 북한의 미사일 문제가 그만큼 심각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청남대에서 KBS 뉴스 최 순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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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이 휴가 중인데도 불구하고 호은 미 국방장관을 만난 것은 북한의 미사일 문제가 그만큼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청남대에서 KBS 뉴스 최순용입니다.



그 만큼 북한의 미사일 문제를 바라보는 한미일 세 나라의 대응 의지가 강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청남대에서 SBS 양철홍입니다. 한번 다시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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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만큼 북한의 미사일 문제를 바라보는 한미일 세 나라의 대응 의지가 강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청남대에서 SBS 양 철홍입니다.



김 대통령이 휴가지에서 미국의 국방장관을 접견한 것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사전에 반드시 저지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TV NBN뉴스 유호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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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통령이 휴가지에서 미국의 국방장관을 접견한 것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사전에 반드시 저지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TV NBN뉴스 유호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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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통령이 휴가지에서 미국의 국방장관을 접견한 것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사전에 반드시 저지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TV NBN뉴스 유호길입니다.

Err_Code(5:16~5:32)앞 중복

김 대통령이 휴가지에서 미국의 국방장관을 접견한 것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사전에 반드시 저지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TV NBN뉴스 유호길입니다.



김 대통령이 휴가지에서 호은 장관을 만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북산의 미사일 재 발사 움직임을 사전에 막겠다는 적극적인 의지를 밝힌 것으로 해석됩니다. 청남대에서 YTN 정형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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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통령이 휴가지에서 호은 장관을 만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북산의 미사일 재 발사 움직임을 사전에 막겠다는 적극적인 의지를 밝힌 것으로 해석됩니다. 청남대에서 YTN 정형돈입니다.



김 대통령이 이처럼 휴가지에서 미국의 국방장관을 만난 것은 한미일 3국의 철저한 공조를 과시함으로써 북한의 추가 미사일 추가 발사를 사전에 막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됩니다. 청남대에서 MBC 뉴스 윤여옥입니다.

Err_Code(6:39~6:58)앞 중복

김 대통령이 이처럼 휴가지에서 미국의 국방장관을 만난 것은 한미일 3국의 철저한 공조를 과시함으로써 북한의 추가 미사일 추가 발사를 사전에 막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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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통령이 이처럼 휴가지에서 미국의 국방장관을 만난 것은 한미일 3국의 철저한 공조를 과시함으로써 북한의 추가 미사일 추가 발사를 사전에 막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됩니다. 청남대에서 MBC 뉴스 윤여옥입니다.



Err_Code(8:21~9:26)외국인과인사하고 나가는 파일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국기를 향하여 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무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큰 수행에 그리고 이런 역할이 있습니다. 부회장이 일단 회의를 진행시키겠습니다. 말씀해 주세요.

먼저 우리나라에 Err_Code(10:16~10:52) 태풍이 지나가면서 상당히 많은 비가 내리는 지역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어제도 부모님모시고

Err_Code(10:58~11:51) 피해보상이라든가 생활대책 혹은 세제 감면 이런 대책은 없고 이거 완전히 알거지가 되었다고 절망적인 분위기야 우리가 재해 대책을 생각하면서 Err_Code(12:5)성과가 있었다고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마는 그러나 우리가 수해 상습지역에 대해서도 수해를 몰랐다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임진강의 반 정도가 북한에 있기 때문에 이 수해 통재가 어렵다는 것인데 이것은 대단히 강풍이 있었고 강물에 들어오는 진입 폭이 좁아서 조금만 비가 오면 물이 한꺼번에 쏟아져 들어온다는 이런 점도 있습니다. 그런 일도 있고 하여튼 그건 우리가 다 알고 있는 일인데 조금 대책을 방화대책을 수방사업이 부족하지 않았나하는 비판을 받을 수 밖에 없고 더구나 군에서 이 저층 산사태로 인해서 또 귀중한 목숨을 잃는 그런 사태가 생겨난 것도 우리가 크게 반성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파주니 문천이니 연천이니 이런 지역은 수해 상습지역으로 취약지역으로 다 알고 있는데 연천이 있는데 그것은 구호물자를 미리 갖다 비축해 놓지 않고 그래서 수해를 입으니까 길이 막히니까. 구호물자가 못 들어가고 그래서 나는 전문분야의 이런 사람들이 모포라든가 식사대접을 못 받으니까 이런 것이 마치 정책으로 까지 보도가 되고 이래서 애써서 노력하고 있는 재해대책이라든가 기타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이 볼 때에는 정부가 대책을 재대로 못하고 있는 것 같은 인상을 주는 것은 이런 것은 반성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대통령에서 볼 때는 재해대책본부를 위시해서 관계자들이 과거 경험을 살려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하고 있는 일에 대한 홍보도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겪는 국민은 언론보도를 통해서 사태를 알기 때문에 아무리 정부가 열심히 일해도 그것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고 거꾸로 나타나면 정부도 믿음이 있고 밤길 걷는 단계가 있는데 모든 것이 국민에게 인정을 못 받는 그런 것이 됩니다. 이점을 특별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런 기회에 국가가 이런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이것을 우리 정부가 제대로 극복을 해 나가는 이렇게 해서 승리를 보여주는 그런 기회로 이끌어 나가는 좋은 체험은 아니겠지만 이 같은 계기를 해서 국민이 정부를 신뢰할 수 있도록 이렇게 노력을 해서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기는 승리는 안 되고 빈 텀 없는 철저한 대책을 세우고 국민 속에 들어가서 국민들의 고통과 필요성을 적절히 파악을 해서 대책을 세워주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런 일에 있어서는 사태가 끝난 후 신속한 대책 여러 가지 방향이라든가 피해복구 혹은 생명대책 혹은 재기에 대한 대책 이런 것을 세워주어야 합니다. 어제도 우리가 재해대책본부에 가서 이야기 했지만 TV에 나와서 어떤 청년하나가 작년에 당하고 또 당하니까 이제는 다시 일어설 기운도 없고 완전히 알거지가 되었다고 이런 전문적인 이야기를 하는것을 보고 가슴이 아팠는데 이런 국민들이 절망하지 않고 일어 설 수 있는 힘을 정부가보태주고 정부가 여러분께 정말 믿을 수 있다. 이런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수해지역에 대해서 전 국민이 어떻게 하는지 주시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길 바라고 이런 일로 상습 침수지역에 대해서 재난을 높이든지 기타 수요를 제대로 만들든지 아니면 취약지역 이런 것을 제대로 이민대책을 세운다든지 이렇게 해서 내년부터는 다시 수해가 닥쳤을 때 재해 주민이 나오지 않도록 그런 계획을 가지고 대책을 세워주기 바랍니다. 여기는 전 부처가 일사분란하게 대응을 해 주기를 바라고 모든 협력 체제를 해 주리를 바랍니다. 이분들에게 아쉬운 것은 바로 났을 때 헬리곱터가 날아가고 수해 인명차가 가고 이렇게 해서 이재민들을 실어다 나르고 이런 모습을 전 국민들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지 않았나 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획예산처는 나머지 수재민 수렴을 해서 국회에 나가 있는데 그것을 수용을 해서라도 수해 복구와 이재민들의 재해에 정부와 적절히 힘을 보태주길 바랍니다. 우리가 재해복구에 대해서 앞으로 우리 교훈을 삼는 일을 우리가 노력을 해 왔습니다. 여러 가지 반성할 점이 우리에게 많이 있는 것 같고 그러나 크게 보면 작년 이후 상당한 대책도 성과도 부분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시, 한번 이런 재해를 입은 분들에 대해 마음으로부터 애도와 위로를 계속하면서 지금 이 시간부터 오후부터 닥쳐올 가능성이 있는 태국언론에 대해서 전 정부가 총 동원해서 이에 대책을 세우고 민간 군이 총력을 다해서 피해를 최소화 하는 이 일을 적절히 진행을 하고 방송이라든가 기타 보도를 통해서 기타 국민에게 사태를 즉각 즉각 알리고 또 국민에게 대피할 것은 대피하고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정부가 대책을 세울 것은 대책을 세우고 이렇게 해서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피해대책 본부장은 아주 방송국에 앉아가지고 그렇게 해서 국민들에게 계속 상황을 직접이야기를 해 주고 이렇게 해서 언론을 정부와 국민이 하나로 되어서 일심동체가 되어서 극복했다. 이런 성과를 우리가 올 릴 수 있도록 여기계신 여러분이 한사람도 빠지지 않고 모두 적극 협력해 주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회담은 여러분들께 Err_Code(20:26)합니다. 오늘 16에서21일까지 6일간 금년 간 을 법 긴장된 분위기들을 조성하라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핵심 과제에 대한 통과 협의를 통해서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실세를 휘두를 것입니다. 이게 사단 협력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일들 위로 없이 해낼 수 있도록 전부다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