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r_Code(00~7) 파이낸스 사건입니다. 외국에서 우릴 보면 굉장히 가슴 아픈 문제인데 퇴직자가 퇴직금 같은 경우를 다 들어가게 되었거나 이런 사람들이 많아요. 그러나 이건 법적으로 정부가 어떻게 할 길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금융기관을 사칭하면서 이렇게 해가지고 어느 정도 이런 사기행각이 수없이 있었는데 어떻게 해서 정부가 이런 사기를 대처해 나가지 않는가. 그러한 것들이 말하자면 빨리 입법이 되어야 하고 이런 것이 있어야 하는데 이래서 피해가 늘어나니까 정부는 법적 근거가 없어서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이 한마디로 때우려고 하면은 국민이 어떻게 정부를 믿겠나. 이겁니다. 내가 볼 때도 그러나 이 문제에 있어서도 나는 잘 모르겠으나 정부가 신속한 대처를 세우고 그리고 피해 상황이나 이런 일에 대해서 의견을 가지고 대처를 해 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 명절에는 이번 추석에는 지금 책임질 금융이 얼마나 됩니까. 이 채불 임금 문제 같은 경우에는 보증문제가 있잖아요.

네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거기서 책임을 집니까. 추석 때 영세민들에 대해서 무슨 특별한 대책이 나오고 있습니까.

네 지난 국무회의에서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앞으로 부딪칠 문제가 국정문제하고 예산심의다. 연내 이 문제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예산심의다. 충분히 대비를 하고 국정감사에 나가서 국회의 권한 질의 응답할 때 그냥 지당하다고 없습니다. 이렇게 대답하는 것은 안 좋다고 봅니다. 그래서 국회위원들이 경청할 말은 다 경청하고 또 묻는 말에 소신을 다 한다든가 잘못을 지적한데 대해서는 분명히 이야기를 해서 정면 직접 해결하도록 해야지 순간 탈출하려고하는 그리고 기다리라고 하는 것은 이러한 것은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하려면 준비를 잘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아시다시피 우리의 100대무역과 8% 긴축사업 이것을 이대로 해서 모든 것은 서민들이 뭔가 한 가지 이상 바라고 피부로 혜택을 보는 그런 예산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여러분이 치열한 준비를 해왔기 때문에 각자 자기 소신을 붙여가지고 잘 해서 100과제 이것하고 연관 지어서 이것을 잘 설명하고 키워 내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것은 국민한테 메시지로 어떻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문제입니다. 그것을 설명하는 것은 그 책임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일에 대해서는 많이 대화를 통할 수 있습니다. 간부들 하고도 만나고 다 같이 이렇게 하는데 홍보를 하는 사람이 대를 붙이다보니 제일 Err_Code(3:54)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국민을 설득할 수 있는 것이니까 그렇게 해서 일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말씀한 것과 같이 저는 약속한 출연이 있기 때문에 30분이나 늦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