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r_Code(00~1:18)음악소리 인사하고 환영하는 모습

Err_Code(1:18~2:50)방송 준비과정 잡다한 소리들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대통령 취임 1주년에 즈음한 사면 복권을 2월 25일자로 사면을 발행하게 될 것입니다. 먼저 1999년 2월 25일 오늘 이후 형 집행중인 자가 그 형의 이행을 잠식한다. 불법체포제 등의 선고를 받고 기다립니다. 장관께서 나와서 하시는 이야기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보건 복지부장관께서 국민을 위해 큰 걱정을 끼치고 아주 큰 사임을 당했을 뿐 아니라 이 자리에서 국민회의가 그 법을 완강하게 하는 이건 정말로 국민을 위해 필요하고 또 우리가 복지사회를 지원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것이고 해야 할 것입니다. 보건 복지부 장관은 마땅히 책임을 져 가지고 국민여러분들에게 그 일 에 있어서 국민회의는 여기 여러분이 먼저

그리고 나는 지금 보건 복지부 장관께서 당연히 오늘 보고가 있을 것으로 보고 이것을 끝까지 보고 있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말을 하는데 지금 국민연금과 같이 국민에게 큰 걱정을 끼치고 너무 큰 사회문제를 일으켰을 뿐 아니라 우리는 개혁을 위해서도 이것이 필요하게 될 가능성이 있는 이런 문제에 대해서 그런 보건 복지부장관은 국민은 뭐하는 것이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Err_Code(5:16~5:23) 참으로 어이없습니다. 정말로 국민을 위해서 필요하고 또 우리가 복지사회를 지원 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실패를 맛보았다고 이 보험을 해야 하는 것인가 더구나 요즘과 같은 노령화 사회에 노인들이 자식들한테 사회가 살 수 있는 그런 합법제도가 개선이 되어야 하는데 이 국민회의라는 것은 그것을 위해 모두 필요한 것입니다. 정말로 우리는 선경중의 선경입니다. 이런 좋은 일에 대해서 칭찬은커녕 비난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고 이래서 정부가 아주 어려운 국면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보건 복지부장관은 마땅히 국민적 벌을 받아가지고 국민여러분들에게 실정을 알리고 또 교훈을 얻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 점에 있어서 국민회의는 그간 달리나오고 있는 법안 문제나 당연히 통과를 열수 있는 장소라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국민회의는 국민을 위한 당입니다. 중요한 문제를 국민회의를 거치지 않고 그런 길로 나아가면 국민회의라는 것은 과거 공산주의 정권아래서 보호 형식만 했던 것에 불과하게 됩니다. 그래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보건 복지부 장관은 국민회의를 위해서 평가를 보고하고 국민회의의 공약에 대해서 상당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보건복지부장관은

할 수 밖에 없다. 이래서 실업홍보요원을 대원으로 해서 투입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듣고 느낀 것은 그런 일을 앞서서 했더라면 이런 결과가 안 됐을 텐데 오히려 사전에 대비라던가 판단을 못한 점이 있었다고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것은 국민연금관리공단이 차곡차곡 쌓아 가는 것이 아니라 알려서 보고를 기다리는 그런 관료주의 체제를 취하다가 이렇게 된 것이다. 나는 그 문제가 그기에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제 장관회의가 들어가면 이쪽에서 오히려 능동적으로 국민에게 접근하고 있다고 그러는데 그런 것은 우리가 이번에 공무원으로서 정부 각 부처가 보건 복지부뿐 아니라 큰 교훈을 겪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말만 민주주의, 민주주의 하면서 실체 행동은 과거 공무원 관료주의 때나 똑 같은 그런 주의를 허락하는 앞으로도 계속 이런 사태가 올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 국민여러분께 말씀하고자 하는 것은 이런 관계로 우리정부를 가장 크게 걱정 하는 것은 정부가 많은 좋은 일을 하는데 홍보가 안 된다는 일입니다. 정말 일부에서만 하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이번 일도 그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비단 보건복지부뿐만 아니라 모든 부처에 있어서 홍보가 부족합니다. 많은 경영을 하고 많은 성장을 이루었는데도 그래요. 그래서 이 홍보에 대해서 우리가 그동안 속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우리가 하려는 일을 국민에게 제대로 알려서 그래서 국민이 이해하고 우리를 지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가 이런 좋은 일을 해도 국민들이 모르고 있으면 그것은 효과가 파괴 될 뿐만 아니라 그 틈에 서서 여러 가지 역설하는 사람들도 생겨나고 우리의 피해를 입게 되고 역효과를 낼 수가 많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한 일에 대해서도 그런 경험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홍보에 대해서 각 부처가 그것을 중요한 것으로 생각하고 중요한 것은 청렴이 아니라 사실이라는 것을 국민과 같이 나라를 나눈다는 그 입장에서 그러한 일들이 일종의 참여 민주주의적인 입장에서 이것은 국민회의가 과거 민주주의를 처리를 못하니 이것은 역점을 두고 해야 할 일이다. 이런 경우 여러분이 더욱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근본적인 문제는 보건 복지부뿐만 아니라 여러 부처에서도 할 수 있는 대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서 이제 아까도 말씀했지만 선정 중에 선정입니다. 그리고 지금 노인화 사회에 절대로의 대부가 필요합니다. 지금은 과거의 농경시대와 달라서 노인들이 자식들의 효도에 의해서 생활하는데 아니라 이것이 날로, 날로 없어져 나갑니다. 그래서 농민에 대해서 과연 농부는 20년 동안 120만원 월급 소득이 20년 동안 이 국민회의가 지지를 하면 매월 38만원 40만원 돈 받게 됩니다. 일부 가정에서는 의식을 개혁해 가지고 또 자식들에게 같이 살면서 그런 정도의 수입이 있으면 자식들 가계도 도와주고 손자들 과자도 사 주고 이렇게 할 때 노인들도 훨씬 더 떳떳하게 살 수가 있습니다. 노인들이 경제적으로 상실을 하고 나서 얼마나 기가 죽고 실의에 살고 있는가. 하는 생각을 해 봐야 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정말 중요하고 필요한 사람이고 우리가 노인제도에 있어서는 복지제도를 완성을 해야 하는데 이렇게 해야 3대 복지제도가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국민회의 스스로가 우리가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면서 본래 목적은 국민의 여론을 실현하고 이렇게 해서 시험의 기한을 적절히 조절을 해서 이렇게 해서 국민들과 화합을 하면서 해 나가면 이런 노력을 어른들에게 좋은 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일은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이 정부가 힘을 합쳐서 보건 복지부를 도와주도록 여러분께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은

(김종필 총재)

국민회의 국민정부 1주년이 됩니다. 그동안 참 아주 절망에 가까웠던 여러 상황 대통령께서 선두에서서 양면에서 극히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명령을 하시고 떠 여기 계신 저희 의원들이 헌신적으로 최선을 소임을 다 해서 진행을 하시고 우리 국민여러분 감춰뒀던 패물까지 내 놓아서 함께 이기겠다는 정성들을 보여주시고 그 결과 결국엔 기업 공공 근로 아주 소망스런 차원가지는 아니지만 다주 선별차원의 개혁이 이루어지고 또 진행되고 있고 내년이면 완전하게 극복을 하는 그리고 실업자도 처음에 걱정했던 것보다는 대체의 성과를 얻어서 우리가 진정을 시켜가면서 경제활동을 발전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는 그런 기강들을 파행들을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너무도 고마운 일입니다마는 이제 일게 결과가 아니고 또 하나의 시련이라고 생각합니다. 금년 상반기 잘 이루면 하반기부터는 우리 경제 성장이 플러스로 되고 2% 혹은 4%까지 상당히 과히 할 수 있다는 것을 해외 그런 전망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다시되풀이 합니다마는 대통령께서 그동안 참 잘 이끌어 주시고 여러분들 그동안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고 위로를 드립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1년 최선을 다해서 전 국민에게 정상괘도에 우리가 서서 21세기 경쟁시대에 뒤지지 않고 국가가 연류 되어 나가는 든든한 기상들을 금년에 함께 노력해서 만들어 나갑시다. 다른 말씀 없으면 이렇게 ...



복지부 장관께서 이 국민여론에 대해서 Err_Code(16:18) 이런 문제에 대해서 국민회의가 보고를 안 하면 결국 국민회의는 뭐하는 것이냐. 이렇게 됩니다. 연금보험 실업자 보험 같은 경우는 꼭 필요한 것입니다. Err_Code(16:40대통령께서 선정중에 선정이 되어 다소 이런 일은 줄일 수 있었을 텐데 그렇지 못한 제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먼저 보면 먼저 협의 할 부분이 일단 협의 절차를 밟은 다음에 우선 몇 가지 보고드리겠습니다. 신고 권장 소득에 관계된 그것은 이번 5월부터 월 민원이 4만 정도가 시작이 됐었습니다. 0.1%씩 증가를 하다가 지금 10%씩 이상 증가를 했고

Err_Code(17:48~119:7) 영어 혼용

이미 국민들은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었는데 혹시 (영어)

저는 경제의 후견인으로서 경제의 희생자에 대해서도 차후조치(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