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0회 국무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Err_Code(38~1:37) 명확하지 않음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지금부터 제 40회 국무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의결 시정에 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1223호 시작하겠습니다.

Err_Code(2:18~3:9) (명확하게 들리지 않음)내용 결과 농업실정에 대해서는 우리 국회가 마련하고 취득세에 대해서 시행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223호의 원안대로 시행하겠습니다.



한미양국간의 협력에 또 현재의 우호관계에 지장이 없이 사건을 반드시 해결하고 현재의 협력관계에는 지장이 없도록 하는 그 원칙 하에서 우리는 그 문제에 대해서는 앞으로 공정성에서 정부가 있으면 이것을 조사를 하고 필요하면 총리가 중심이 되어서 이것을 처리해 주길 바랍니다. 오늘 국민여러분께 몇 마디 할 것은 첫째는 제가 어떤 글을 읽었는데 그 사람은 요즘은 국민의 정부는 경제 문제에 큰 성과를 올렸고 낙농문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렸다. 이런 큰 성과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많은 것은 투명하게 밝혀야 할 것을 밝히지 않는 데서 오는 것이다. 이런 중요한 것은 투명과 정직성이다. 나도 그 점에 있어서는 공감을 합니다. 오해가 되었건 또 야당의 비판이 되었건 문제가 잘 못되었을 때는 우리는 국민의 관심가진 문제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밝히고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문제가 있을 때는 시인하고 고치고 또 잘못된 평판에 대해서는 당당하게 설명을 하고 이런 것이 일반적인 정부 태도에서 인정 할 때 국민들이 정부가 한 일을 믿을 수 있다. 아는 것이 맞는 것이다. 정부가 그 잘못을 시인했으니까 이젠 고칠 것이다. 이런 신뢰심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청문제 같은 것에 있어서도 불법적인 도청이 없다. 이런 방송을 했고 모두들 걱정 했다는 일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긴급감찰 같은 것을 하고나서 충분히 이것을 불복할 것 같은 이런 예도 있다는 것임을 보도를 방송했습니다. 여하튼 이런 문제에 있어서 Err_Code(6:7)소홀했던 점 혹은 의도적으로 잘못을 했으면 그것은 그것대로 시인하고 그러나 이런 것을 예전같이 이 도청감청을 당하면서도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도 분명히 밝히고 이런 것을 할 수는 있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최근에 언론에서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언론탄압을 하는 것은 국민의 정부에서 꿈에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너무도 지나치게 외곡보도라던가 또 선정적인 보도라든가 이런 것이 말썽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대해서는 정부도 할 수 있는 것이고 하여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받아들여진 언론에 대한 압박은 보듬을 수 있습니다. 이런 일에 있어서도 우리는 우리 자신이 언론탄압은 모두가 소용없다는 것 과거에도 안 그랬고 앞으로도 안한다는 것을 명시하는 동시에 언론에 대해서 그러나 오해가 없도록 앞으로 언론과 시민이 신중해야 되겠다. 언론이 외곡보도나 잘못을 보도했을 때에도 거기에 대해서 시인을 하거나 혹은 필요한 대안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이것은 국민을 신임하기 위한 정부를 불가피하게 하는 일입니다. 이런 일은 당당하게 설명이 되어서 그래서 그 점 우리가 언론 탄압이나 하는 그런 인상을 주는데 대해서는 분명한 선을 그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료보험 문제에 대해서도 그렇습니다. 지금 장관이 설명하듯이 국민들 누구도 그 필요성을 인정하지만 그러므로 장관이 의료보험을 몇 년 언제부터 실시하는데 문제없다. 이렇게 말하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럼 그기에 대해서 Err_Code(8:23) 지금 대체적으로 준비들을 하는데 준비도 없는데 어떻게 이 문제를 하냐고 하느냐 나는 그 문제도 있지만 나는 1년후 의료보험을 갖고 싶은데 사실은 근데 이 직장보험에서 분노가 나게 했습니다. 그런데 의료보험만 서민이 반대하고 화해하는데 민주정부로서는 그것을 무시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또 무시하고 밀고 가면 일이 엉망이 되지를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오히려 이런 문제를 솔직하니 선을 긋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해서 정부는 계획대로 하고 있지만 이런 강력한 관계 부처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좋은 일 가지고 해야지 그대로만 갈 수 있는 것이다. 또 그러는 동안에 필요한 입법이 무너져 내려서 이것도 절차상에도 문제가 있다. 이렇게 국민이 설명하는 것이 사실에 가까운 사실에 일치하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아까도 재무부장관이 투신사문제가 또 있는데 투신사와 대우문제 이것은 정말로 우리 정부의 운명을 좌우하는 중대 사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제일 중요한 것은 국민과 투자자들 모든 경쟁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이해와 협력을 얻으려면 이건 투명한 자세에서 정리를 해야 합니다.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는줄 알지만 조금이라도 의혹이 있는데 대해서는 계속적으로 설명을 해서 투명하게나가야 합니다. 지금 그린벨트 같은 경우도 문제가 있는데 계속 설명을 하고 국민들이 정부의 말을 믿을 수 있다. 정부가 한다면 하고 안 되면 안 된다고 솔직하게 국민에게 고백하고 양해를 구하는 이런 것이 해야 한다. 이런 인상을 주도록 정부는 운영해 나가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투명하고 정직한 용도로 꾸려나가는 것 이것이 정책집행을 잘해서 경제를 살리고 혹은 안보나 협력문제 잘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것을 여러분께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수출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지금 외환위기는 극복을 했습니다. 그러나 가장 큰 힘이 작년에 390억불이라는 무역 흑자에서 나온 것이라는 것을 우리가다 같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의 수출이 상당히 여러 가지 벽에 부딪치는 일이 있습니다. 다행히 내가 아까 최근에 일본에 연고가 많이 있어가지고 일일이 그들을 많이 보고 있지만 수출이 여러 가지 벽에 부딪치는 것은 사실인데 최근에 보면 수출 들어가는 것을 과거에 계속하는 것을 등 외시 하고 있지 않은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우리가 경제동향을 보면 수출을 해야 하고 수출을 하면은 세계에서 1등가는 민족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우리는 대 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세계 경쟁에서 이기지 못하는 기업은 국가적으로도 해가되고 그런 기업은 장래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중소기업을 적극육성하고 벤처 기업을 육성하지만 세계적인 경쟁력 있는 기업까지도 육성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지금은 인터넷을 쓰기 때문에 중소기업도 전 세계하고 해외에다가 연락망을 두는 이런 일을 안 하고도 전자산업이라든가 인터넷을 통해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중소기업이 발달되어서 움직이듯 대기업보다도 유리한 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우리는 둘 다 세계적 경쟁력을 갖는 그런 기업으로 육성하고 그렇지 못한 기업은 도태 되어야 합니다. 그런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해야 살아나갈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외환위기를 간신히 넘긴 정도지 세계 경쟁력을 갖고 있는 단계는 아닙니다. 그건 이제 부터입니다. 그런데 경쟁력을 갖고 있나 안 있냐는 수출국이 되나 안 되냐가 말하자면 바로 물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 있어서 경쟁력 체제에 있어서만 수출의 증대 그런 수출 증대 정책을 앞으로 국가 관계 부처가 특히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저희 가 볼 때 우리 정부는 정책에 있어서는 모든 정책에 일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 과정에서 소소한 방법이라든가 절차가 부처 간에 의견이 조금 차이 되게 표출 되거나 혹은 부처에 있는 직원이라든가 이런 사람들이 잘못 말해서 그래서 언론들을 모아서 정부가 정책을 Err_Code(14:38) 성을 가지고 있다. 계속 특필하고 있는 그런 면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여러분께 우리가 경제에 있어서 4대 개혁 금융 기업 노동 공공부문의 개혁을 위해서 그 성과에 대한 평가를 보더라도 일관적으로 한 것이 사실입니다. 재벌 개혁에 대해서도 세계나 인정되게 한 것은 사실입니다. 처음에 IMF에서도 우리가 하고 있는 대외그룹이라든가 투신사 정책에 대해서 그건 옳다고 그렇게 평가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하고 있는 일에 소신과 확신을 갖는 동시에 소소한 절차 혹은 일부사람들의 부주의한 발언 들 때문에 국민들에게 우리가 정책에 혼선을 주는 그런 일을 하지 않도록 매우 조심해야 할 것이고 그런 문제에 있어서 좀 즉각적으로 홍보해서 격려해 주기를 바랍니다. 이상 여기까지 여러분들께 부탁말씀 드렸습니다.

다른 것은 전시를 않습니다. 더스터딘을 구성하겠다. 그래서 저희들이 참여해서 이것은 1100도에서 움직이는 단열제이고 이것이 대통령께서 보실 때 대나무같이 쭉쭉 있는 것 같은 재질을 가지고 재질을 바꿈으로써 혐의를 높일 수 있는 그리고 이것이 달걀점입니다. 이건 저희 40%정도가 수출하고 있습니다.

환경부 장관에게 두 가지를 만들어서 절수를 하도록

여기 있는 이것을 사용하면 남자들은 물을 절반밖에 소비가 안되죠.

이건 특색이 뭐요

특색은 이건 내려가는데 소리가 안 나고 이건 조금 내릴 수가 있습니다.

공산품을 생산하는 데 기반이 되는 산업이죠. 저희 같은 경우는 분무기에 머리카락을 20개 내지 30개 정도 뚫을 수 있는 어떻게 보면 정밀한 기술 산업이거든요.

그리고 이 제품은 자동차의 에너지까지는 분석을 했습니다. 지금 이러한 구멍을 이 똑똑한 구멍의 여러분 10여년동안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산업분야를 70%를 내가 알았어요.

이런 실은 수술할 때 스스로 녹지 않고 빼내는 그런 실이 있고 이 칼도 예민하게 잘 들어야 째고 할 때 고통을 받지 않는

그래서 정확한 진단의 약품과 정확한 기계와 이 책 정확히 나온 것

그렇습니다. 이것은 영상하고 엄청 수요가 늘어나는 요거는 요즘 전화기 휴대용 전화기용 이게 진동 있고 없고 캐논 복사기 대용 예전에 수입했던 저런 스캐너도 있습니다. 이게 저희 회사가 이런 랭스들로 해서 작년도 매출이 60억 이었습니다.

60억이라 도움이 많이 되었겠구만

네 그렇습니다. 작년에 매상은

작년에 매상 저기 있습니다. 작년에 60억 했는데 60불 59조 금년에는 수출량도 대충 65%로 상회할 것입니다.

계속 애써주세요. 얼마정도야

한 육십 만원 됩니다.

저희가 세계적으로는 캐나다 주에 선박주도 있고요. 브라질 쪽에는 5 천만불 수출도 저희가 TV에도 나와 가지고 잘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Err_Code(21:26~22:18)확대하려는 뜻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Err_Code(22:26~23:20)인사하는 장면

존경하는 김대중 대통령 및 중소기업Err_Code(23:34) 김대중 대통령께 감사드리고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을 대신해서 인사를 드립니다. 대통령께서 IMF의 위기적인 시기에도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이제 새마을 정신으로 받아들여서 어렵든 열어가야 합니다. Err_Code(23:46)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중소기업에 대한 정성을 모아 이 자리에 나온 중소기업을 대표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로운 중소기업을 관심과 중소기업을 이끌어주신 중소기업의 영광과 우린 늦었지만 중소기업에 아낌없는 성원을 해주시는 김대중 대통령께 이상으로 큰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