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국무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사회를 부회장에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의결서 의결되어서 정부 제 1호 관세사 전 대전 법률공보관이 일관해서 세입과를 법제처 장관이 해 주십시오.

네 보고 드리고 국회 수정내용 3건만 간략하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관세사 개정 법률안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국회 수정 내용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제 2항이 개정된 기결 상실을 저희 12월 30일 날 저희 법제사에서 의결 내용을 수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참고로 전결을 수행하는 것으로

이에 대해 의 의 있습니까. 이번 원안대로 의결 되었습니다. 다음은 경창채용자의 정무 행사를 하던 원안대로 되었습니다.

지난번 공모에 의결된 안건입니다. 지난번에 먼저 의결 사항이 Err_Code(1:42~1:55) 법제처에서 한 말씀해 주시겠습니다. 그만 여기서 양해를 해 주시면

제 1531호에 의하면 권한은 원안대로 시행하는 걸로 해결이 되었습니다.

제 1596호 제 1598호 두 건에 대해서 법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서 국립공업관리 공단 Err_Code(2:25~2:39) 무료 범위로 병원범위가

의결되었습니다. 의견이 없으므로 제 1596호1598호는 원안대로 이루어졌습니다.

먼저 1599호 의결권입니다. 지난 6월 보수체계를 가속화 시키고 투명성 문제를 그리고 인상된 액수만 Err_Code(3:3~3:18) 대체적으로 어느 정도 인상이 됩니까. 그 부분에 3%인상이 되는 것으로 넉넉하게 안정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민간 기업 인상률을 봐 가면서 과감하게 3%인상할 정도로 예비비를 확보해 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총 6% 정도 인상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98년도 99년도에 체력단련비조의 250%를 삭감한 것을 전부 환원시키는 것이기에 플러스알파가 금년 하반기에 급락하는 것이고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신문에서 읽어보니까 10%가 실질적으로 10%가 넘게 공무원들의 처우가 개선된다. 이렇습니다. 하여간 정부가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노력을 하고 우리가 약속한 대로 중간정도의 봉급은 보장하겠다. 이것이 2002년까지죠. 그것에 맞춰서 국민들에게 균형을 맞춰가면서 믿을 수 있게 약속대로 이행하면서 틀림없이 해 주길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교육부 장관께서 제안서를 말씀해 주십시오.

주요대사를 말씀드리면 대학의 자율 제한권을 확대한 여야가 지난 9월 30일자로 교육공무원 임용권의 개정 비용에 드는 일반징계위원회에서 받아들이기로 합의 했습니다. 의의 있습니까.

충실히 일처리를 단해 했습니다. 조금의 과장 없이 이전까지 정부가 금년에서부터 앞으로 3년 임기 동안에 어저께 제가 신년사에서 얘기한 그러한 내용을 국정방향을 충실히 이행하는 여부가 우리의 국운을 좌우 할 것입니다. 과거에는 상상만 했던 큰 변화가 없이 우리를 스스로 변화에 앞장서가는 그러한 결심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제는 정말로 시간이 속도가 중요할 때고 또 모든 것이 경영화 시대입니다. 이런 때에 우리 국민들도 신속히 처리해야 하고 개혁이 되어서 모든 것을 처리해야 할 것이고 그렇게 해야 할 것입니다. 시행자가 없으니까 진행하겠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개혁에 있어서 스스로반성해서 이 개혁의 중요성을 여야를 막론하고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개혁이 결코 모든 일을 Err_Code(6:37) 아닙니다. 시대에 뒤틀리지 않게 모든 것을 맞춰서 알맞게 해나가서 미래 지향적이고 그러한 국민이 기대를 충족시키는 일을 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들 여론을 볼 때 부정부패에 대한 관심이 대단히 높습니다. 국민들의 목소리에도 이 문제가 많이 실현되었다고 봅니다. 마는 국민들은 아직도 그만인 것 같습니다. 더구나 과거 정권시대의 부정부패를 척결하자는 것이 마치 지금인것 같이 되는 그런 일이 있습니다마는 그러나 처음 해오던 것이 이렇듯 Err_Code(7:35)같은 것 화성 씨랜드 사건 같은 것을 보더라도 지금도 부정부패가 상당히 있는 것으로 우리가 풀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일에 있어서 새해부터는 정말로 만 가지 일보다도 이것이 완전히 척결되는 깨끗한 정치에 대해서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두 번째 국민의 정부에 있어서는 상당히 사무적 박탈감을 느끼고 있고 그래서 작년까지만 경기만 회복되면 좋겠다. 그러던 것이 요즘은 주거인데 지금은 금융문제 병원문제 이런 것이 상당히 부각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개선될 전망을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이런 일을 각 구청에서 나름대로 자기 소관한 사항에 대해서 적절히 계획을 짜고 그대로 이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세 번째로 말씀하고자하는 것은 이 전 세계의 국가 신용평가기관이 아쉬운 평가 정보를 흘리면서 그기에 조금 더 이야기가 있습니다. 재벌개혁 그리고 정치압력 이 두 가지가 있어야만 앞으로 살아가는 2000년에서 전망이 있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는 금융 취업 공공부문 노동 4부분의 개혁을 앞으로 줄기차게 해서 발전을 시켜야 합니다. 특히 금융개혁 이것은 금년에 정말로 과거의 하드웨어적인 개혁에서 소프트웨어적인 개혁 정치적 개혁 경영의 강화라든가 여자들이 경영 집권의 개혁에 치중을 해야겠습니다. 작년까지만 부채 비용이 축소가 있었고, 있었지만 이제 정말로 IMF 위기에 치중을 해서 이렇게 해서 기업에 있는 외형 자기들 기업의 경영과 서비스에 대해서 세계의 인류로 가는 그런 것을 목표로 하여 지금 우리의 기업에서는 다시양적 확장을 하고 지향하는 경향이 있는데 대단히 걱정스러운 것입니다. 중상 지금 우리나라 대기업들은 가질 만큼 많은 기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에 있어서 세계 인류와 겨루는 것은 힘든 것입니다. 우리는 기업에 있어서 무엇은 해라 무엇은 하지 말아라. 할 수는 없지만 전문력이 있는 기업으로서는 자꾸 확장을 하는 것은 그것은 결국 과거의 우리경제와 같이 외환위기를 가져오게 된 것이기 때문에 국민의 입장에서 본 우리는 상당히 관심을 갖고 대처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다음에 중요한 것은 어제도 말을 많이 했습니다. 교육문제 교육을 통해서 우리가 국민들을 열성의 힘으로 모두가 변화되도록 교육을 해 나가야겠습니다. 이런 점에 있어서는 정부가 첫 번째도 교육이고 두 번째도 교육이고 세 번째도 교육이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미국 쪽에도 교육에 전념을 다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느 나라나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 교육 국민이 가지고 있는 전통으로 봐서 큰 재산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정말로 이 온갖 고난을 감내하면서도 자식의 교육을 시켰고 우리의 교육 기반은 단단합니다. 그런데 마치 21세기는 지식기반의 사회입니다. 우리가 이 교육에 있어서 세계 어느 나라들도 성공한 그런 기본이 되어 있는 것으로 조상들의 큰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장점을 살려서 교육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산업혁명을 주장해 가지고 Err_Code(12:19) 이제 새로운 정보와 혁명 교육하는데 있어서는 우리는 결코 줄여서는 안 됩니다. 세계 인류가 되어야 합니다. 이런 점에 교육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 주시고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금년에는 노동 평화 이런 점에 국민들이 많은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노동문제에 대해서 확고한 3가지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기업이 인류기업으로서 경쟁력을 갖도록 노사가 협력해야 한다. 돈을 벌고 나서 이를 본받았습니다. 그래서 경쟁력 이것이 첫째입니다. 두 번째는 모든 노사와의교습은 합법적이고 Err_Code(13:11) 이건 절대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노사는 정보를 개봉을 해야 합니다. 기업은 노동자에 대해서 정보를 분명히 해 주어야 하고 또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주어야 합니다. 또 노동자도 기업의 권익에 대해서도 정보를 주어야 합니다. 이런 세 가지 원칙에 따라서 노사문제가 샣로운 노사문화가 형성 되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지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침에 신문을 보니까 서울 지하철에서 과거의 노조위원장이라는 사람이 과격하게 투쟁을 하고 여러분이 그 동안에 과격한 것이 문제가 되고 오랫동안 해결도 되고 그랬는데 이번에 다시 이번 년에 들어오면서 과거처럼 그런 격한 투쟁은 안하겠다. 해서 이 노사가 협력해서 이런 기업도 살리고 그 안에서 권익을 찾아야 한다는 그러한 것을 해서 그러한 반성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상당히 좋은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는 취사를 받았는데 그것이 사실이라면 상당히 반가운 일이고 정부는 앞으로 노사가 그런 일을 해서 그런 방향으로 나가도록 적극적으로 밀어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소신을 가지고 해 나가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모든 것은 합법적이고 투명해야 합니다. 불법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그것은 반드시 처벌받아야 합니다. 어느 쪽이든 그리고 동시에 기업은 망하는데 임금만 올려 줄 수는 없습니다. 기업은 살아야 합니다. 이건 Err_Code(15:10) 아니라 세계적인 문제입니다. 과거 국민들 구 정권시대에는 기업이 잘못되더라고 정부가 보조금도 주고 무슨 치과에 가서 치료해 주고 그런 것이 없는 시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반드시 성공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익이 나와 야 합니다. 그런 이익이 나오면 기업은 노동자에게 이익을 분명히 해 주어야 합니다. 분명히 해 주고 여러 가지 보너스 같은 것도 주고 해야 합니다. 이런 일도 이런 문제에 있어서 기업 경쟁력 제 입국서 그리고 합법적이고 평화적인 교섭 그리고 노사가 공평히 자기 몫을 차지하는 그런 이런 것이 얽혀도 잘 진행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동안에 말씀할 것은 이 국민의 공명선거가 반드시 보장되어야 할 것입니다. 여당은 정부의 덕을 보거나 관권을 동원할 생각은 죽어도 없습니다. 그래서 분쟁이 있건 국민여론이건 당연히 이것을 폐지해야 합니다. 혹시 야당과 여당은 선거 문제에 있어서는 철저히 하지 않으면 다시 합니다. 그래서 금년 공명선거의 원년이 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남북문제에 있어서 남북사회 이 정책방안에 대해서 제안을 했습니다마는 금년에는 경제 문화 스포츠 등 이 비교업체 문화를 정부가 활성해서 이것을 제안해서 남북한 간 대화가 확대되는 이런 방향으로 우리가 추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한 가지 보태서 말씀할 것은 우리가 작년 한해 참 많은 일을 했습니다. 세계화를 여론 할 정도로 여러 가지 경제적인 개혁도 했고 성과도 올렸습니다. 남북관계도 큰 진전이 있었습니다. 북한이 Err_Code(17:38)당연히 이것을 과시했습니다. 사회는 최류탄 한번 안 쏘는 정도로 안정을 시켰습니다.

큰 것에 죄가 없습니다마는 잔잔한 것의 486PC를 가진 쪽에서 쉬는표를 조금 나오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바로 보고를 해 주실 수가 있습니다.

연말까지 사실 4875억이 순수하게 되고 829억이 남았습니다. 상식적으로 이야기해서 순수 하게 이자를 떼고 잔액이 900억 96년에는 929억 이었습니다. 지난 연말 수입도 대책을 세워서 자료를 준비를 했습니다. 지난 한해 동안 금년에 성장하는 아이디어에 있어서 59살 31년생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31년생 이성호라는 사람이 도라지를 20년까지 길러내는 기술을 길러내서 장생도라지를 개발해서 연 순소득이 2억 8천만 원이라는데 농업에 있어서도 이번에 신기술개발이라는데 적극 육성하고 있습니다.

Err_Code(19:16~19:50) 오늘 주님의 건강과 행운이 진심으로 드립니다. 위로 상공인을 위해서 특별히 시간을 내셔서 친히 와 주신 김대중 대통령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우리 경제가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그에 새로운 기회가 됨을 건배 제의를 하겠습니다. 처음 우리 모두 함께 건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건배

국제 관계자와 기업인 여러분 새천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올 1년은 축복받은 해로 생각합니다. IMF 구조기금 3억원 가운데서도 직장을 잃은 실업자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아무리 누가 외환위기 권위 있는 신용평가 기관들도 우리의 모두 자랑스러운 우리 국민을 만나서 기쁨을 나누어야만 나올 수 있나 Err_Code(21:47~22:10) 그런 능력있는 사람이라면 일자리와 함께 일자리 개발계획으로 선물로 뽑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협력하고 격려하는 현명한 경제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스로 격려하고 협력하는 편안한 경쟁관계를 유지 하겠습니다. 추진금 배당은 감수하고 원안결과를 추진하면서 국경 없는 이러한 경제의 경영을 해 나가겠습니다. 인터넷 참여로 적극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또한 세계 경쟁에 나아가겠습니다. 여기에 주식과 중소기업에도 벤처 정비 개혁을 해 나겠습니다. 우선 끝에 정부하고 힘을 추어야 합니다. 반도체 정밀 공학 Err_Code(22:54) 창업 등 기술력 있는 중소 벤처기업을 적극적으로 키워 벤처 천국을 이루어 내야겠습니다. 아울러 누구든지

헌법 제 91조에 의한 2000년도 국가 안전 권한 계획을 실시하겠습니다. 고은탁 사무 청장의 업무 지원결과 보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 드립니다. 국정원장과 2000년도 결과를 보고 드립니다.

대북 포용 정책에 대한 국제적 취지와 권위력 강화 이 세 가지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보고를 했는데요. 상당한 진전을 보였다. 만족할 만한일은 아니지만 그러나 과거에 비하면 상당한 진전을 보였다하는 것은 사실로서 평가해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기반을 해서 금년에는 이러한 문제들이 더욱 확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그 다음이 편의보고서가 있는데 작년에 우리가 미국의 것을 완성해서 발표를 하고 했던 사실은 참으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기에서 한미의 완전히 의견이 조율아 되어서 단일안이 완성이 되어서 그 과정에서 있어서 한국의 의견이 주도적으로 포함된 것은 평양 노동당이 나한테 와서 이야기 할 정도로 그 보고서에 내 이름이 5번이나 있는데 그렇게 함으로써 여러분이나 국회에서 많은 지지를 받을 수 있다. 이렇게 되었습니다. 이런 것은 우리 한국의 주장이 상당히 출연을 했다 하는 것을 단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이런 편의보고서가 전 세계적인 지지를 받고 그리고 또 북한 전통기관으로부터도 여기에 대해서 긍정적평가가 나온 이러한 사실은 우리 한반도 정책이 이제 국제적으로 특히 한미 상권에 완전히 정착이 된 걸로 볼 수 있어서 매우 의미가 크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것이 우리의 대북 정책이 지지를 받고 있고 또 전 세계의 지지를 받고 있는 정책이 되고 있습니다. 또 하나 우리가 중요한 것은 작년의 연평해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거꾸로 보면 작년에 연평해전을 해지를 했다고 하면 지금의 상황이 어떻게 되겠는가. 참으로 우리가 말도 되지 않는 문제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참고로 상황이 군이 국민이 본인에 대한 신뢰도 가지고 북한 정책에 대한 본인의 신뢰도 크게 흔들렸을 것이고 북한문제 이건 아마 취급을 안했을 것입니다. 이런 점에 있어서 우리 국군이 이렇듯 훌륭하게 성전을 울림에 있어서 그런 점에 있어서 북한에 정부의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게 되었고 육해공 삼공의 사기가 추천되었고 국민이 사기도 오르고 또 지지도도 올랐습니다.

대화하고 그 사람이 미국이나 일본이나 대화해야 한다. 왜 같은 동족끼리 대립하냐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작년에 재작년에 작년 12월 제가 중국 갔을 때 강택민 주석을 일차적으로 만났습니다. 작년은 경제적 위기를 국민의 힘으로 당당히 감소를 시켰고 동시에 경험도 상당히 맞닥뜨린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금강산 관광으로 16만 명이 다녀왔고 재작년 작년 합쳐서 8500명이 방북을 했습니다. 이것은 7년동안에 2400명에 비하면 월등하게 많은 것입니다. 이런 남북교류가 그 외에도 이제 Err_Code(29:21) 여러 가지 문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저희보다도 가장 많은 3억불이 넘는 그런 단계에 와 있고 이제 서로 공약으로 건설문제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하고만 길을 터는 것이 아니라 북한은 지금 미국 일본 유럽하고도 교류를 터놓고 있고 또 적극적으로 우리하고도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태리하고는 지난번에 합의 했고 지난번에 필리핀하고도 필리핀에 대해서도 대통령이 지난번에 저한테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필리핀이나 이태리에 대해서 외교하는 것을 우리는 지지한다. 다만 사교 사후에 우리하고 투명하게 모든 것을 협의 해 주길 바라고 북한이 우릴 고립시키고 그래서 우리한테 접근을 하는 그런 틈새를 조금도 주지 않도록 얘기를 했고 그 쪽하고는 두 말할 것도 없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금년에는 무엇보다도 안보태세를 철저히 갖춰서 북한이 적은 전투로 큰 전쟁을 하는 감히 돌아갈 수 없는 그러한 태세를 확립하고 또 유엔 인사들은 한미 간의 국가를 공조를 할 것이고 또 한미의 공동협력으로 편의 보고서에 제안된 대화에 주의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지난번에 신년사에 이야기를 했지만 남북경제 공동체 추진 등 여러 가지 남북 간의 교류문제에 있어서도 경제뿐만 아니라 문화 기타 모든 분야에 있어서 교류를 확대시켜나가야 할 것이고 특히 서해 Err_Code(31:31) 같은 것은 본격화 시켜서 남북이 다 같이 더 넓은 방향으로 할 것이고 비료회담도 다시 열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시키는 것이 북한과 우리의 교류를 변화시키는 그러한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 까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국제를 교류를 더욱 강화시켜서 미 일 중뿐 아니라 전 세계가 북한에 대해서 한반도 정전을 깨고 남북이 대화해서 평화적으로 모든 것을 해나가는 그러한 새로운 21세기가 되도록 북한에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각오해 나가야 합니다. 대화로서는 북한은 삼자택일 기로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하나는 전쟁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전쟁을 했을 때에 우리에게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지만 자기들은 괴로워해야 하기 때문에 그것을 쉽게 택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두 번째는 북한은 현재도 그랬는데 그것은 북한이 수십년동안 주체의식 사회주의니까 우리식 사회주의다. 혹은 자극적이다. 하다가 지금과 같이 경제가 지급 불능한 상태까지 확대 되고 말았습니다. 결국 나머지 중국과 베트남 같이 정치 체제는 유지하면서 그러면서 경협을 해서 나가는 것인데 그것만이 북한이 현재의 어려운 것을 헤쳐 나가는 것인데 우리도 북한이 그렇게 나올 때 북한의 안정을 보장해 주고 북한의 경제 회복을 도와주고 국제 지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대신 북한도 핵무기라든가 미사일 이라든가 또는 대남 문제에 있어서 확고한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여건 속에서 북한이 개혁이라도 해가지고 경쟁력을 찾아 놓으면 북한의 인적 자원이라든가 이런걸 봐서 상당히 빠른 속도로 경제회복이 되지 않을까 이래서 백성이 굶주리는 것을 메워주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다만 그들은 그렇게 했을 때 체제의 어려움 우리 한국이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우리가 몇 시간 내에 북한의 체계를 흔들거나 흡수하거나 할 생각이 없다. 또 심지어 최근에 제가 Err_Code(34:27) 혹은 일본 아사히신문하고도 이야기를 했습니다마는 지금 우리가 북한을 만난다 하더라도 경제적으로도 감당이 어렵고 또 현실적으로도 도움이 되지 못해도 마음편한 일이 아니다. 지금 우리가 바라는 것은 냉전방식이고 평화협력하고 평화적으로 해서 서로 협력하고 살아나가는 것이지 결코 북한을 파괴시키려는 것이 아닌가 해서 북한이 안심하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금년은 작년에 해 오던 토대로 해서 그런 인간적 우리의 대 북한 정책과 화해 협력을 병행하는 햇빛 정책을 계속하는 가운데 전쟁으로 가는 방안을 줄이고 평화로 가는 방안으로 진행시킬 것을 결과는 더욱 확대시켜서 남북관계를 빈번하게 서로 협조하는 방안으로 하겠습니다. 그런 가운데 특히 여러 가지 형태로 이산가족의 상봉에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닫고 열고해가지고 한번 열은 세상에 눈뜨고 했기 때문에 이건 상당히 급한 문제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 비공식 방법이 있으면 비공식 방법으로도 되고 그리고 금년에는 전면적으로 무엇을 어떤 방법으로든 소신을 가지고 상당수가 만날 수 있게 노력을 금년에는 해소해 나가야겠다. 이것을 정치이상 중요한 문제로서 정부가 언제나 협조해 나가야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제 만찬 먹고 일상을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고 식사 드시면서 여러분께서 좋은 말씀 나누시고 오늘 좋은 시간 보내시고

Err_Code(36:36~37:30) 악수하고 인사하는 장면

진심으로 신년 감사의 박수를 드리고 우리가 시대의 대 혁명의 시대에 살게 된 것을 여러분께서 지방에 내겨가서 대화도 나누셨습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이 화해 협력의 남북정책에 있어 햇빛정책을 일관되게 연평해전도 있었고 또 북한이 뒤집힌 상황 속에서 우리 가 이 정책을 정략이 위기를 감수하고 지켰다고 생각을 합니다. 점검한 분위기에서도 일부는 수용을 했고 또 정리차원에서 대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는 새해에는 북방한계선을 반드시 지켜나가는 것 둘째는 당연히 정치 잘하는 것

Err_Code(38:47~39:45)여러분께 진심으로 ~ 중복된 부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