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어민들의 소득증대와 수자원개발을 위해 경상북도에서는 20톤급 어선 10척을 진수, 발단식을 가졌습니다. 연어와 송어를 많이 잡아 새로운 어장개척의 힘을 모으겠다고 선서가 있은 후에 동해 고도인 독도 근해를 향해 출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