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압작전을 수립함에 있어서 당시의 광주시 상황은 정규시가전과 유사한 작전을 실시해야만 되는 상황이였으나 선량한 시민과 난동자를 분리시켜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를 하고 최소한의 피해로써 작전을 단기간에 종결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작전 지침하에 작전을 실시하게 됐던 것 입니다. 즉 쌍방희생의 최소화, 정확한 첩보, 특정 목표확보와 연계작전 동시실시, 기습달성 등의 계획지침을 기초로 해서 외곽도로를 차단한 후에 봉쇄선을 형성을 하고 특정목표에 은밀침투하여 진압하도록 교육을 하였고 계속적인 무기회수 및 선무작전을 실시를 했습니다.

또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성공적인 사태수습을 위해서 광주일원에 대한 항공사진 촬영과 작전개시전에 첩보수집요원을 침투를 시켜서 난동자들의 대치장소, 인원수, 무기, 경계상태 등을 사전파악 하게 하였고 도청지하실에 집결시켜놓은 폭발물의 폭파방지를 위해서 특수기술요원이 도청지하실에 진입, 선량한 학생들의 협조하에서 폭발물의 뇌관과 신관을 분리시키는데 성공함으로써 광주시가의 파괴를 미연에 방지하게 됐던 것입니다.

답변이 다 끝난 다음에 합시다.

그리고 기돈입과 기습달성을 위해서 광주시 외곽으로 통하는 모든 전화선을 차단하였고 작전회의에서도 작전일정을 무기연기한다고 발표를 하면서까지 작전실시 주요지휘관에게만 작전시간을 통보하게 했던 것입니다.

잠깐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정부측 답변을 다 들은 다음에.

아니아니, 지금 답변이 아니고 의사진행으로 제가 한마디 할게요. 의사진행으로.

답변이 다 끝난 다음에, 다 끝났습니다.

의사진행은 모든 것에 우선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깐 한마디만 하게 해주세요.

말의 끝을 맺은 다음에..

아, 글쎄 그전에 한마디 하게 해주세요. 그전에. 그러지 않으면 다른분들이 또 요구를 할테니깐 주시는게 아마 나을거예요.

예, 허경우 의원님 말씀하세요.

에, 지금 그 국방장관께서는 말이죠. 지금 그 한가지 중대한 형식상의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그것은 뭐냐하면은 여기서 아까 우리 신민당의 김현규 의원을 비롯한 세 의원에 질의에 대해서 답변을 하는 형식, 여기는 국회의원들의 질의에 의해서 답변을 하는 형식을 취해야 합니다. 그냥 그 준비해온 것을 갖다가 그냥 읽는 장소, 그 다음에 정부측에서 준비해온 것을 갖다가 일방적으로 발표하는 장소로 이용될수는 없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러니까 지금 이것은 형식상의 하나의 중대한 오류를 지금 범하고 계신데, 여기는 정부가 의도한 발표장소가 되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여기는 국회의원들이 질의를 한 것에 대해서 필요한 경우에 의해서 거기에 대해서 조목조목 답변을 하게 돼있는 장소지, 정부의 의도나 동기나 지금 발표장소, 그 다음에 광주사건에 대한 그 경위를 설명하라는 얘기가 아니예요 여기는. 그러한 형식 같으면은 제가 아까 말씀드린대로 우리한테 그러한 답변서를 미리 배부를 했더라면은 그것은 좋은 것입니다. 거기에 기초를 해서 또 발표를 하면 좋은 것인데 이거 아까는 거기에는 응하질 않고 있다가 지금 준비한 준비물을 갖다가 일방적으로 지금 발표를 하고 계신데, 이것은 국회의 형식에 대한 잘못된 이용일뿐만 아니라 국회를, 국회의 전통과 국회의 관례와 국회의 형식, 절차에 대해서 정부에서 이것을 잘못 이용하는 그러한 전례를 남길수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의원장은 여기에 대해서 즉각 중지를 해주시고 아까 그 김현규 의원을 비롯한 세의원이 질문한 이 질문한 사항에 대해서만 답변을 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에, 잠깐만 기다려주세요, 잠깐만 기다리세요. 예, 유근환 의원님 말씀하세요.

저도 의사진행과 관련해서 한마디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분명히 세사람이 정부에 대해서 질문을 했습니다만은 이 사건에 관해서 날짜별로, 시간별로, 동원인원, 또는 작전상태, 또 북괴의 위협 등을 포함해서 소상하게 밝히라고 본인이 질의를 했습니다. 따라서 지금 이것을 답변하고 있기 때문에 물론 다른 질의에서 조목조목 질문하실 문제가 또 나오리라고 봅니다만은 제가 이러한 것을 질문했다 하는 것도 저는 환기시키는 의미에서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은 저는 전모를 듣기를 원합니다.

잠깐 기다리세요. 발언권 받으세요. 지금 현재 유근환 의원 질의의 요점은 분명히 장관의 답변에 대해서 별다른 이의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계속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두번째 하신 것 아닙니까. 두번째 의원했고 그 다음에 지금 그 물론 저 유의원께서 사건의 동기나 전모에 대해서 발표해달라 하는, 말씀해달라 하는 질문은 저도 들어서 익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형식이 말이예요, 이것은 지나치게 작위적입니다. 이거 뭐 정부에서 일부러 자기들 마음대로 준비해가지고 질문은 뭐라고 했던지간에 여기 와가지고 읽어 내리면은 여기가 정부의 발표장소 밖에 더 되는 겁니까? 발표장소로 여기 이용될 수는 없다 이거예요.

예, 허경구 의원님.

그러니까 지금 정부에서, 정부에서 차라리 이렇게 지금써부터 했어야 하는 겁니다. 여러가지 질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궁금한 대목이 있으니까 이건 일단 읽은 다음에 그 다음에 김의원이나 유의원이나 아니면은 질문에 대해서 답변이 미진한게 있으면은 두 후보 중심으로 답변해주겠다, 이렇게 얘기해야지, 지금 여기 우리는 앉혀놓고 , 과시적으로 앉혀놓고 준비해온 것만 일사천리로 읽어내려가면 우리는 뭐가 되는 겁니까.

예, 분명히..

여기는 정부의 발표 장소가 될수는 없는 거예요.

허의원님, 허의원님, 잠깐 제 말씀 좀 들어주세요.

의원들이 질문하는 질의에 대해서 답변하는 장소지, 여기를 무조건 정부의 발표장소로 이용을 하면 어떻합니까.

저 허경구 의원님. 저 잠깐 장관에 마지막 답변을 한번 들어보고 그 다음에 우리 회의를 다시한번 토의합시다.

저 의원장님 제가 한마디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서론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지금 아까 유의원님께서 광주사태에 대한 전모를 소상하게 육하원칙대로 밝히라는 그런 요구사항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김영규 의원님, 그다음에 유근환 의원님, 그 다음에 양경규 의원님께서 답변한 사항에 대해서는 이 사항을 참고로 해가지고 별도로 다시 전부다 제가 답변을 드린다고 서두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거의 다 보고가 끝나갑니다. 그래서 마지막 드리고 질문에 다시 답변을 해 올리겠습니다.

저, 김학선 의원님 말씀하세요.

국방위원회가 비공개를 비공개로 연일 회의를 하시다가 오늘 느닷없이 이렇게 총 매스컴을 동원이 되서 이러길래 이게 무슨일인가 했더니 아주 계획적으로 아마 상당히 그 하시기로 마음을 잡수신 것 같으신데요, 장관께서 요령껏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은 지금 그 유의원 질문에 대해서 답변하신다고 말씀이 계셨는데 의원의 질문에 순서가 있습니다. 분명히 오늘 첫질문에 나간것은 우리 신한민주당의 김현규 의원이 첫질문에 나갔습니다. 그랬고, 또 하나는 조목조목을 대시더라고 아무개 의원의 이런 질문에 이런 답변을 하신다고 장관도 오래하시고 국회에 나오셔서 답변도 여러번 하신분이 그렇게 요령이 없이 보고적인 그런 일방통행적인 지금 말씀을 하시기 때문에 우리 신한민주당에서는 제의를, 이의를 제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이라도 그렇게 그저 준비하신것 꼭 다 해서 다 발표해야 되겠다고 하는 그런생각을 가지시지 마시고 우리 저 신한민주당에서 제1번으로 나가서 질의하신 분에 대한 조목조목한 질문을 해주시되 광주사태에 대해서 몇가지 질문한 것이 있습니다. 기록해놓으셨죠.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먼저 답변해주시고 지금 하시다 남은 부분에 대해서는 유의원 질문에 답변하실때 원형을 하셔도 저희가 그것까지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광주사태에 문제하고 또 사면복권 문제하고 또하나는 부재자 투표에 군이 정치에 개입되서 부정선거에 관계했다고 하는 그런 인상에 대한 질문 세가지가 질문의 대중입니다. 그 밖에 몇가지 김의원이 질문을 했지만은 우리 간사를 시켜서 그 답변은 오늘 안 들어도 좋다고 하는 말씀을 미리 드렸습니다. 그 이유는 지금 질문한 서너가지가 가장 국민의 촛점이 되어 있고 정치의 현안으로 되어 있고 사회전반에 궁금증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 중대한 발언에 대해서 답변을, 장관의 답변을 듣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그러니만치 장관께서는 즉각적으로 지금 보고형식의 말씀을 중지하시고 우리 일번타자로 나간 김의원의 질의에 대해서 답변을 해주시고 지금 하시단 말은 그 부분은 유의원이 질문하신 부분이니까 계속해서 이렇게 답변을 하신다고 할 것 같으면 국회의 존엄성이나 우리 국회의 대변자들이 물으신데 대한 장관의 성실한 답변에도 대신이 될 것이고 의사진행에도 별 차질이 없는 진행이 될 것이니까 장관께서는 그렇게 해주시고 의원장께서는 그런 방향으로 이것을 진행을 해주시는 것이 원만한 그런 결과가 될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지금 장관이 하시는 그런식으로 한다고 하면 저희는 그런 보고는 듣지 않겠습니다.

에, 다 끝내셨죠? 우리 장관님은,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의원님들 질의에 대한 요점만을 간략하게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 해주시기 바랍니다.

작전시간도 0시를 택함으로써 다, 몇장 안남았습니다. 보고 드리고 답변 조목조목 드리겠습니다.

우리 신한국당의 김의원인데 왜 2번 질문자의 답변부터 하냐 이말이야. 이쪽에서 원만한 제안을 했으면 제안을 들어줘야 할거아냐.

여기에 김영규 의원의 답변이 여기에 나옵니다. 제가.

지금 그렇게 얘길 하세요.

예, 김영규 의원님의, 알겠습니다. 여기에 김영규 의원님께서 광주사태의 잔악상 내용과 사상자 신분별 내용, 그 다음에 여러가지 광주사태와 관련된 여러가지 사건들을 이 다음 부분에 나옵니다. 그래서 우선 들어봐 주시기를 다시 말씀드립니다.

보고형식이면 하지 말고 답변을 지금 더 하시라구요.

예, 답변 형식이 요 다음에 나옵니다.

요 다음에 나오는거 말고 지금 하란 말이예요.

우선 맥락을 이어가면서 하겠습니다.

자, 허의원님. 의사발언, 의사진행발언을 충분히 드린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의원장이 말씀을 하면은 여기에 대해서 무슨 가부간에 무슨 말씀을 한 다음에 다음 얘기로 넘어가 줘야지 우리하고 무슨 얘기 들을거 다 듣고 그냥 저 황송주목을 오라가라 하던지 말이예요. 혼자만 그냥 왁왁왁왁 하고 나가면은 그게 뭡니까. 그러니까 가부간에 어떻든 우리가 제의한 문제에 대해서 본인이 답변을 하세요. 왜왜, 저 되면 되고 안되면 안되는 것인지 그래야 그 질문한 분들도 체면이 드는거 아닙니까.

예, 이정렬 의원 말씀하세요. 조금전에 신민당쪽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했고 또 우리당에서 했고 다시 또 신민당쪽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했기 때문에 의사진행에 관한 몇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처음에 왜 오늘 회의를 공개를 했으냐 하는 문제는 우리 동료의원들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지난번 우리가 현황보고를 들을때 앞으로 국방위원회 회의는 공개로 하자, 다만 이번에 현황보고만은 비공개로 관례대로 하고 앞으로 가능한한 회의를 공개하자 하는 명백한 토론 후에 결정에 따라서 오늘 공개하게 된 겁니다. 그래서 공개한 절차자체가 딴 의도를 가지고 한 것처럼 그렇게 말씀하신데 대해서 여기에 의사진행의 일부로써 얘기를 분명히 해드리는거고 그 다음에 조금전에 김영규 의원께서 질의하실 때 분명히 광주사태의 전개과정을 날짜별로 시간별로 소상하게 정리해달라 하는 말씀이 분명히 있었고 그것은 속기록을 정리해보면 분명히 아실걸로 생각합니다. 그 다음에 지금까지 의회의 우리가 본의와 관례를 우리가 중요시한다고 합니다만은 의회관례도 지금까지 동일한 질문을 여러의원께서 같이 하실때는 그것을 모아서 이 답변을 드리는게 관례였고 하등 그것이 절차상 법에 위반하거나 또는 관례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 더군다나...

행정부의 대표요, 당신이 국회의원이야.

그 의사, 의사진행발언은 국회의원으로써 할 수 있는 겁니다. 의원한테 그렇게 말씀하시지 마세요. 지금 의원끼리 싸우는게 아니고 의원장에 대해서 말씀하는 겁니다. 의사진행발언은 규칙상 의원장한테 말씀드리는 겁니다. 아직 발언 끝나지 않았어요.

조용히 해주세요. 조용히 해주세요. 한분이 발언을 할때 그분의 발언에 대해서 존중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 또 지금 말씀하신대로 또 광주사건이라는게 지금 여러가지 국민의 총 관심사가 되어 있고 또 여러가지 면에서 한번은 역사적으로 우리가 정리를 하고 넘어가야 될 때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야당에서 그동안에 광주사태 진상조사 위원회 구성을 제의한 것으로 알고 있고 또 그러한 여러가지 상황으로 봐서 우리가 한번은 이 문제를 종합적으로 답변할 필요가 있다, 이런겁니다. 그래서 이번 질문이 여러가지로 나왔고 자료제출 요구도 나왔고 또 앞으로 보충질의나 또는 계속되는 질문으로 계속 질문이 나올겁니다. 그래서 행정부나 또는 당국자로 하여금 이 기회를 이용해서 그동안에 답변의, 답변의 기초가 되는 입장을 충분히 천명하고 그 다음에 이 구체적인 답변에 대답하는 것은 하등 권리를 위반하는 것이 아니고, 저도 세계 각국의 의회정치를 제가 대부분 살펴봤습니다만은, 포지션 페이퍼라고 해가지고 일단 행정부에서 답변할때 먼저 자기 입장을 밝혀놓는 것은 그렇게 관례에 어긋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의사진행에 있어서 하등의 차질이 없었다고 보고 그대로 계속 가는 것이 법과 우리의회의 전통과 관례에 합당하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네, 김동현 의원 말씀하세요.

오늘 이 자리에서 제가 발언을 안하려고 했더니 너무나도 이 문제가 중차대하고 또 국회의 운영에 있어서의 여러가지 문제점이 제기될까 싶어서 불가분 얘기를 안할수가 없습니다. 이제 국방부장관의 답변을 들어보니까 정부의 발표문을 여기에서 발표하는 양으로 이렇게 해서 매스컴을 총동원해서 이것을 국민들께 국방위원회에서 발표했다고 하는 이런 오도된 이러한 행태를 만들려고 하는 이런 저의가 숨어있다고 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신민당 소속 김형규의원이 발언한 부분에 대해서는 답변을 하지도 않고 정부의 기본적인 입장, 정부의 유리한 입장, 과거에 일어났던 사실과 다른 정부의 일편된 이러한 입장을 여기에 밝히는데 불과하다, 이러한 장소인것 같은 이러한 인상이 깊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 신민당의 간사인 허경구 의원이 여기에 대해서 의사진행으로 얘기를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의원들이 적어도 국민의 대표로써 민의에 정당에 나온 의원들이라 할 것 같으면은 여기에서 여야가 얘기를 하는데 정부를 상대로 질의를 하고 답변을 듣는 과정에서는 여야가 없이 국민의 대표로써 모든 문제를 처리해야 될 걸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더욱이 지역구에서 지난번 어려운 선거를 통해서 온 사람들이라고 할 것 같으면은 국민들의 여망이 무엇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을줄로 압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 신민당에서 이 문제를 의사진행으로서 제기하는데 있어서 유감스럽게도 여당의원에서는 정부편에 서가지고 정부에서 나온양 이러한 것을 의사진행을 하는 것을 퍽 유감스럽다 이렇게 의원장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때문에 의원장께서는 이러한 문제가 적어도 민의에 전당인 국회의원으로써는 정부편에 서서 이러한 의사진행을 하지 않는 방향으로 운영을 해줬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더욱이 지금 이런 상태에 놓여 있기 때문에 잠시 정회를 해서 이 문제를 조정을 해서 했으면 하는 이런 생각이기 때문에 의원장님께 의사진행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