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을 맞아 농촌 곳곳에서 퇴비증산에 힘쓰고 있습니다. 경상남도 창원군 진곡면 인곡부락 등 30개 마을이 목표량의 5배 이상의 퇴비생산을 해서 주민들의 근면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농촌에는 이처럼 겨울에도 쉬지 않고 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