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시아 중추공항 건설을 목표로 서해의 영종도와 영의도 일대의 간석지를 매립해 건설하는 수도권 새 국제공항 부지 조성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2000년대 항공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1999년 완공을 목표로 지난해 11월에 시작한 1단계 건설사업 중 공항 부지 조성 공사는 모두 9개 공구로 나눠서 시행하고 있는데 1,2,3공구는 10월 현재 10% 남짓 공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곳 건설 현장은 휴일도 아랑곳 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영종도 새 공항은 2000년대 수도권 지역에 항공수요 처리를 목표로 24시간 운영이 가능하고 동북아시아 중추공항 역할을 담당하는 지구촌 1일 생활권 시대를 주도해 나갈 미래형 공항으로 건설되고 있습니다. 2010년에 2단계 2020년에 최종단계 건설이 끝나게 될 신공항은 4본의 평행 활주로와 항행 보조 시설을 갖추고 연간 1억여 명 처리능력에 여객터미널과 화물처리시설 항공기 정비 시설 등을 배치합니다. 신공항이 들어서는 영종도는 연륙교 건설 등으로 서울 도심까지 40분이면 닿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