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 내각의 의원인 허정씨는 5월 5일 국무의원 전환과 함께 기자들과 회견하고 일본정부가 우리에게 승리를 더해준다면은 두나라의 국교가 정상화 될것이라고 말한다음 국민의 여론을 받들어 모든일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허장관은 당면한 5개 시정 방침중 부정선거의 처리방안에 언급해서 - “현 과도 정부는 학생과 시민들의 힘으로 물러나간 과거의 정권을 후계함에 있어서 강압과 폭력에 만들어진 모든 법률을 폐지하고 불법적인 일체 행위를 막는 혁명적 정치 개혁을 민주적인 방법으로 단행하려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