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의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 빅토리 농구단이 대한농구협외의 초빙으로 내한했습니다. 해독불가(3분11초) 있어서 609전 608승이라는 압도적인 승리의 기록을 수립하고 있는 이 농구단의 내한은 전국 팬들의 관심과 인기가 온집중되어 있었습니다. 묘기를 연발하며 연습을 하고 있는 빅토리 농구단 한편 이에 대전할 우리 육군팀도 또한 진지한 작전밑에 연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의 휴식시간을 이용해서 노래로써 또는 연설로서 그들의 사명인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성스럽고 능란하고 성실한 그들의 모습은 만장 관중들의 감탄과 환호에 소개되었습니다. 드디어 시합개시 쏜살같은 속도로 빅토리 팀이 먼저 한골을 득점하자 우리 육군팀 또한 교묘한 작전으로 빅토리팀의 철벽같은 방어선을 돌파 패스 슛 골인 이리하여 막상막하 일진일퇴하는 결전은 흥미진진 만장 팬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습니다.

미국 공화당 출신 상원의원 윌리암 노랜드씨가 8월 30일 오전 11시 45분 백 국무총리 전 국방장관 조 외무부차관 주한미국대사 브리그스씨등 내외귀빈의 환영을 받으며 여의도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미국의 해독불가(5분18초) 출발하여 태평양의 파도롤 박차고 부산에 도착한 8천톤의 양곡 이것은 미국의 대한 2억달러 원조비로 구매한 것입니다. 이제 이것을 맞이하여 29일 오후 2시 부산 부두에서는 대통령 각하를 비롯하여 한미 양측요인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그 인도식이 성대하게 거행되었습니다. 한미 합동경제위원회 미측대표 우드박사가 열공 참전으로 막중한 희생을 바친 한국국민에 대한 미국의 원조는 앞으로 더욱 계속될것이라고 진술하자 그리고 한국국민을 대표한 백 국무총리와 미국의 한국에 대한 해독불가(6분9초) 감사한다는 요지의 답사가 있었고, 주한미국대사 브리그스 해독불가(6분15초)건설과 해독불가(6분16초)으로 한미양국의 우의는 더욱 굳건해질 것이라는 기념사를 진술했습니다. 그리고 해독불가(6분23초) 미국 상원의원 노랜드씨도 이 식장에 참석하여 미국의 대외원조 특히 한국에 대한 원조계획에 대해서 연설을 했습니 다. 끝으로 우리 대통령 각하께서는 이것을 계기로 해서 세계평화를 위한 한미양국의 유대는 더욱 강화될것이며 한국국민은 일층분발하여 해독불가(6분49초)과 부흥을 위하여 노력할것이라는 요지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어서 해독불가(6분55초) 무용으로 미국달러원조의 첫째날을 맞이하는 인도식은 화기가 애애한 가운데 끝났습니다.

9월 3일 역전의 용사들 우리 수도사단 장병 42명이 경무대 관저로 대통령 각하를 예방했습니다. 대통령 각하께서는 이날 친히 장병들을 일견하시고 해독불가(8분10초)참전에 가공할 공산오랑캐들의 해독불가(8분13초) 침공을 맞이해서 용전감투, 혁혁한 공헌을 세운 이들 장병의 노고를 가상하시고 해독불가(8분19초) 일층 분발하여 우리의 숙원인 국토의 통일을 달성할 때 까지 분투 노력하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과자, 차, 해독불가(8분29초) 등을 하사하시어 장병들을 위로, 독려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