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김,잡음14:12~16:25)

아까 지사하고도 그런 얘기를 했지만은 우연히도 내가 대통령에 취임한 후에 역시 평택 이쪽에 Err_Code(16:37) 크지만 또 특별히 참 앞으로 WTO와 관련해서 농민들이 아주 스스로 일어서겠다고 하는 그러한 농민들이 더 많고 이래서 단지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특히 이 꽃을 제배 한다던가 혹은 그 선인장을 기른다던가 몇 군데를 따로 들린 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세 번째 오게 됩니다. 여기에 그래서 아마 1년 2개월 동안에 아마 대통령이 한 군을 이래 방문한 일이 별로 그렇게 많지 않을 겁니다. 그런데 아무튼 오늘 특히 이 농촌에 일손을 들어주기 위해서 인력을 아주 최소한에 줄이기 위한 기계들을 보고 아주 참 이제 우리 농촌이 세계하고 경쟁 속에서 능히 이길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더욱이 오늘 직접 그 많이 보고는 안되어 있지만은 그 기계를 직접 타고 실제 그 모를 심는 과거에는 손으로 모를 심었지만은 씨를 그냥 뿌려서 바로 나게 한다는 이건 지금 과거 같으면 상상을 할 수 없는 일인데요. 그래서 아주 대단히 큰 하나의 발전이라고 생각하고 큰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또 그래 이번에 잠시 지금 농협에서 하는 그 직매장을 잠시 들렸지만은 우리 농촌이 과거에는 생산 하나만 치중해 왔거든요. 쌀 생산 하는거 그런데 쌀 그거 하나 생산에 치중할 것이 아니라 이제 유통이라든가 가공에 아주 이 열을 좀 올려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 경쟁력을 높이는데 세계 시장을 개척 하는데도 큰 도움이 되는 것이 깨끗한 그 식료품을 공급할 수도 있고 그래서 가공에 열을 올리면 우리가 시장을 개방 하더라도 능히 세계하고 경쟁을 할 수 있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끊김,잡음 19:25~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