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본부에 우리의 태극기가 게양될 때, 여러분께서는 어떤 것을 느끼셨습니까. 국기는 나라의 얼굴. 겨레의 상징입니다. 따라서 태극기를 정한 날에 바르게 다는 것도 국민된 도리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