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해외여행을 하고 돌아오는 이들 중에는 외제 물품을 많이 사들고 돌아오는 이가 있습니다. 더욱이 올 여름에는 유난히도 해외여행이 많았고 김포 세관의 경우 압류물 창고가 모자랄 정도이며 3천억 원 어치가 넘는 값비싼 외제품들이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진정 한심한 일입니다. 이래서야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