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이번 한글날 기념행사의 하나로써 한글타자경연대회가 베풀어졌습니다. 이날 대회에는 남녀 117명의 선수들이 그 기술을 다투었는데 타자의 소리는 한글의 끊임없는 발전을 말해주는 듯 대회장을 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