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거리가 분명한데 이 간판들을 보면 여기가 어느 나라의 도시인지 통 알 수가 없습니다. 우리글로써도 얼마든지 아름답고 훌륭한 간판을 달 수 있습니다. 한글날을 보내면서 우리 모두가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해 볼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