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은 대한조선공사 공공 선대에서 개선형 초계전투함의 진수식을 가졌습니다. 자주국방의 기치아래 국민의 정성어린 방위세로 건조된 개선형 초계전투함은 대한조선공사 기술진이 새로 설계, 건조한 것입니다. 이날 진수식은 해군 제9550부대 부대장 부인 홍숙희 여사가 진수도끼로 테이프를 끊었는데 이 함정은 기존 초계전투함보다 선체가 대형화 돼 있어 많은 인원과 무장을 탑재할 수 있으며 적의 어떠한 공중 및 해상, 수중 공격도 사전에 탐지, 격퇴시킬 수 있는 피아식별용 초정밀 특수 전자장치와 자체 위장 장ㅇ비를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유도무기 체제를 완비 우수한 공격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