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의 날을 맞아 서울 장충공원에서는 소방시범훈련이 실시됐습니다. 1년 중 불이 가장 많이 나는 시기가 11월부터 2월까지의 겨울철입니다. 우리는 다시 한 번 살펴보고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