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공화국 출범이후 정부가 추구해온 복지사회건설에 실제적인 구현으로 농어촌 주민 800여만 명이 의료보험혜택을 받게 됩니다. 이는 전체 국민의 77%에 해당되는 것으로 이에 대비해서 올해 농어촌 진료기관을 획기적으로 보강합니다. 또한 근로자에 대한 복지에도 힘써 금년 말까지는 10인 이상 사업장의 근로자 300여만 명이 연금증서를 받게 돼 노후생활에 대한 걱정을 덜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