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법의 날 기념식이 시민회관에서 있었습니다. 조진만 대법원장은 식사를 통해 우리 모두 법을 엄격히 지키는 습관을 가져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사상을 하나의 이념뿐 아니라 생활신조로 삼자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