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에서는 제2회 어민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어민 소득증대 사업에 이바지해 어민들의 표본이 될 새 어민상을 시상했는데 종합상에는 전남의 강학주씨, 그리고 여성상에는 고혜자 여인이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