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영계의 오랜 꿈이였던 국내종회 전천후 실내 풀인 태릉국제수영장이 박대통령 내외분이 개정 테잎을 끊음으로써 개관을 보았습니다. 69년 9월에 착공, 5천평 대지위에 건평 1637평에 길이50미터, 폭21미터, 깊이1.8미터의 대형 풀에다 최신 여과시설을 비롯해서 전자기록장치 등, 여러종류의 현대식 국제규모에 규격을 갖추었습니다. 이날의 개장잔치는 YMCA 어린이들의 시범경기로 시작됐는데 이 풀이 완성됨으로써 수영한국의 도약대와 국민체위 향상에 일익을 맞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