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시기, 장소, 의제, 절차 등을 논의해서 결정하게 됩니다. 한편, 이보다 앞서 대한 적십자사는 9월 16일에 판문점에 전담 회담 사무소를 준공했습니다. 앞으로 대한 적십자사에서는 가족 찾기를 위한 적십자 회담이 열리는 동안 이곳에서 연락사무를 맡아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