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상수도 10만 톤 증산 통수식입니다. 뚝섬, 노량진, 영등포 등 3개 수원지에서 수돗물 10만 톤을 더 생산하게 돼, 서울의 37개 동, 54만여 시민들이 혜택을 입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