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위해 싸우다가 몸을 다친 상이용사들을 위한 50채의 새집이 마련되어 11월 20일 그 입주식이 거행됐습니다. 서울 시내 보광동에 건립된 이 집들은 보건사회부와 육군 당국에서 마련한 것으로 1백 세대의 상이용사들에 보금자리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