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회현동에 이번에 새로 대한상이용사 회관이 마련되어 지난 4월 22일에 낙성식을 올렸습니다. 여기에는 윤 대통령과 장면 국무총리를 비롯한 여러 인사가 참석했는데, 회관은 나라를 지키는 싸움터에서 귀중한 몸을 다친 상이용사들이 이 나라 복지사회건설에 이바지할 활동본부가 될 것이 기대가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