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5일에는 군사원호청이 발족했습니다. 이것은 반공전선에서 조국수호를 위해 싸운 용사들과 그 유가족에 대한 종래의 미온적인 사회보장제도를 지양하고 국가보상제도를 시행하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