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파월과 함께 인기를 모으던 우리의 태권도가 이제는 수많은 월남인 유단자를 낳게 됐습니다. 짜이안의 이름과 함께 태권도는 월남 전역에서 그 고함소리를 높여가고 있으며 두 나라의 친선은 더욱 두터워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