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을 가는 텔레비전이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 방송을 개시했습니다. 서울 종로 네거리 RCA빌딩 3층에 자리 잡은 HLKZ스튜디오에서 거행된 개국식에는 이 민의원 의장, 갈 공보실장 등 내빈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에 3일간의 시험방송을 마친 HLKZ는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방송을 시작할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