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해방어린이

8월 15일 서울신문사의 초청으로 전국 각 도를 대표하여 22명의 해방어린이들은 이승만 대통령을 예방하였다. 이승만 대통령은 일제에서 해방되던 바로 그날 휘날리던 태극기 아래 태어난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주며 축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