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이 반포된 지 510돌이 되는 지난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해서 한글학회에서는 경기여자고등학교 강당에서 최 문교부 장관, 이 민의원 의장을 비롯한 각계 내빈들과 학생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기념식을 거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