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0~05:43) 연세대학교에서는 학생 헌혈운동을 벌여 닷새 동안 250,003의 혈액을 채취했습니다. 금은보화는 내게 없어도 젊은 피는 있다는 표어를 내걸고 학생들 스스로가 벌인 이 헌혈 운동에 교수들과 일반인도 적극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