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서울 중앙대고등학교 강당에서는 기미년 3.1운동 당시 33인 중의 한 분이었던 이갑성 옹을 비롯해서 많은 활약을 한 황애덕, 최은희 두 여사와 외국인사에는 스코필드 박사를 모시고 이분들에 대한 찬하회를 베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