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비원이 3년간의 보수 정화공사 끝에 다시 일반에게 공개됐습니다.

문화재관리국은 비원을 보호하기 위해 하루에 서른 명씩 일곱 차례에 걸쳐 모두 이백열 명씩만 입장시키고 있는데 우리말과 영어, 일본어로 안내까지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