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여름방학을 유익하게 보내기위한 의과대학생들의 농촌봉사활동이 크게 결실을 보고 있습니다.

서울YMCA 이동사회관 대학생클럽 회원들은 의사 회원들과 함께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내대리에서 무료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여름철에는 충분한 의료혜택이 주어지지 못하고 있는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일정한 기간 동안 보건위생교육과 질병의 예방치료를 실시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