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열리는 반상회에 참가합시다. 나라살림의 얘기도 듣고 민원 창구 역할까지 하며 또 이웃 간의 인정을 나누는 대화와 협동의 광장인 반상회. 공직자와 사회 지도층에 있는 분들은 물론 집집마다 세대주들이 직접 참석해야 하겠습니다.